프레스티지컨슈머헬스케어(PBH, Prestige Consumer Healthcare Inc. )는 2024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프레스티지컨슈머헬스케어가 2024년 12월 31일로 종료된 분기 동안의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 동안 총 매출은 290,317천 달러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수치다.
북미 OTC 헬스케어 부문에서의 매출은 238,934천 달러로, 1.0% 증가했으며, 국제 OTC 헬스케어 부문은 51,383천 달러로 11.3% 증가했다.
총 매출 증가의 주요 원인은 위장 및 피부과 제품의 판매 증가에 기인하며, 기침 및 감기 제품의 판매 감소가 일부 상쇄됐다.총 매출 원가는 129,268천 달러로, 매출 총이익은 161,049천 달러에 달했다.매출 총이익률은 55.5%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운영 비용은 69,087천 달러로, 광고 및 마케팅 비용이 37,945천 달러를 차지했다.운영 소득은 91,962천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순이익은 61,032천 달러로, 주당 순이익은 1.23달러에 달했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회사는 50,874천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자산은 3,329,497천 달러에 달한다.부채는 1,541,064천 달러로, 주주 자본은 1,788,433천 달러에 이른다.
회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새로운 제품 라인 및 브랜드 확장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공급망의 불확실성과 원자재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이러한 도전 과제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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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