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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SABR), 칼 피터슨 이사 퇴임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2-06 22:32

세이버(SABR, Sabre Corp )는 칼 피터슨 이사가 퇴임을 발표했다.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세이버가 2025년 2월 6일, 칼 피터슨이 이사회에서 재선에 나서지 않기로 결정하고 2025년 연례 주주총회가 열리기 직전 즉시 퇴임한다고 발표했다.주주총회는 2025년 4월 23일로 예정되어 있다.

세이버의 이사회 의장인 게일 만델은 "이사회를 대표하여 칼의 리더십과 지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만델은 "칼은 거의 20년 동안 이사회의 중요한 일원으로서 리더십 팀과 이사회 모두에게 귀중한 조언과 지침을 제공해왔다. 우리는 그가 앞으로도 많은 성공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피터슨은 2007년 3월부터 세이버의 이사회에서 활동해왔으며, 2020년 1월부터 2022년 4월까지 이사회 의장을 역임했고, 2017년에는 리드 이사로 활동했다.

피터슨은 "세이버의 이사회에서 활동하는 것은 특권이었다. 세이버는 내 재임 기간 동안 전례 없는 시기를 겪었고, 오늘날의 위치에 자부심을 느낀다. 나는 회사가 특히 지난 몇 년 동안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으며, 비전을 달성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세이버는 여행 분야에서 가장 큰 기회를 잡고 가장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선도적인 기술 회사이다. 세이버는 속도, 규모 및 통찰력을 활용하여 내일의 기술을 오늘 구축하고 있으며, 항공사, 호텔, 여행사 및 기타 파트너들이 전 세계적으로 여행을 소매, 배급 및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본사는 미국 텍사스주 사우스레이크에 있으며, 전 세계에 직원이 있다. 세이버는 전 세계 160개국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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