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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스파르마(TRAW), CFO 마크 게린 사임 및 노라 브레넌 임시 CFO 임명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2-08 07:04

트로스파르마(TRAW, Traws Pharma, Inc. )는 CFO 마크 게린이 사임했고 노라 브레넌이 임시 CFO로 임명됐다.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5일, 트로스파르마의 최고재무책임자(CFO) 마크 게린이 즉시 사임했다.그의 사임으로 인해 2015년 7월 1일 체결된 고용 계약은 종료됐다.게린은 회사와의 운영, 정책 또는 관행에 대한 이견이 없었다.

게린의 사임과 관련하여 회사는 그에게 총 250,000달러를 9개월에 걸쳐 지급하고, 150,000달러를 일시불로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9개월 동안 COBRA 건강 보험의 고용주 부담 부분을 지급하고, 75,000달러의 제한 주식 단위를 부여하며, 모든 미지급 제한 주식 단위와 주식 옵션의 가속화된 권리를 부여하기로 했다.게린은 2025년 2월 6일부터 2월 21일까지 회사에 전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같은 날, 트로스파르마의 이사회는 노라 브레넌을 임시 CFO로 임명했다.

브레넌은 생명과학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억 달러 이상의 자본을 조달한 경험이 있다.

그녀는 2025년 7월 5일까지 월 42,000달러의 보수를 받으며, 이후 연봉 425,000달러와 115,000개의 제한 주식 단위를 부여받는 고용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브레넌은 또한 회사의 직원 복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트로스파르마는 게린의 사임과 브레넌의 임명을 통해 경영진의 변화를 겪고 있으며, 향후 회사의 재무 및 운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회사는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가 향후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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