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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F에너지(PBF), 2024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 주당 0.275달러 배당 선언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2-13 21:09

PBF에너지(PBF, PBF Energy Inc. )는 2024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고, 주당 0.275달러 배당을 선언했다.

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PBF에너지가 2024년 4분기 운영 손실이 3억 8,320만 달러(특별 항목 제외 시 4억 2,790만 달러 손실)라고 발표했다.

2024년 전체 운영 손실은 6억 9,900만 달러(특별 항목 제외 시 5억 8,800만 달러 손실)로 집계됐다.

또한, 주당 0.275달러의 분기 배당금을 선언했으며, 4분기 동안 주주에게 배당금과 자사주 매입을 통해 6천만 달러 이상을 반환했다.2024년 전체로는 약 4억 5천만 달러를 주주에게 반환했다.

2025년 2월 13일, PBF에너지는 2024년 4분기 운영 손실이 3억 8,320만 달러로, 2023년 4분기 운영 손실 4,720만 달러와 비교된다고 밝혔다.

특별 항목을 제외한 2024년 4분기 운영 손실은 4억 2,790만 달러로, 2023년 4분기 운영 손실 4,610만 달러와 비교된다.

2024년 4분기 순손실은 2억 9,260만 달러이며, PBF에너지에 귀속되는 순손실은 2억 8,930만 달러로 주당 2.54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2023년 4분기 순손실 4,840만 달러, PBF에너지에 귀속되는 순손실 4,840만 달러, 주당 0.40달러 손실과 비교된다.

2024년 4분기 실적에 포함된 특별 항목은 순세후 3천 3백만 달러의 이익을 포함하며, 이는 주당 0.28달러에 해당한다.

이 특별 항목은 주로 LCM 재고 조정과 SBR의 LCM 재고 조정에 해당하며, LIFO 감소로 부분적으로 상쇄됐다.

2024년 4분기 조정된 완전 전환 순손실은 3억 2,450만 달러로, 주당 2.82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2023년 4분기 조정된 완전 전환 순손실은 4,940만 달러, 주당 0.41달러 손실이었다.

PBF의 사장 겸 CEO인 매튜 루시가 2024년 동안 정유소에 상당한 투자를 했으며, 직원들이 자산을 시장에 공급할 수 있도록 보장했다고 밝혔다.

그는 2025년 2월 1일 마르티네즈 정유소에서 계획된 유지보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언급하며,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PBF는 약 5억 3,610만 달러의 현금과 약 9억 2,100만 달러의 순부채를 보유하고 있다.

2024년 동안 약 1억 1,900만 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했으며,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통해 10억 달러 이상의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다.

2025년에는 정유 시스템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유지보수와 여러 차례의 정비를 수행할 예정이다.

2025년 1분기 예상 처리량은 동부 해안 25만~27만 배럴, 중부 13만~14만 배럴, 걸프 해안 15만~16만 배럴, 서부 해안 20만~21만 배럴이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PBF의 총 자산은 1조 2,703억 달러, 총 부채는 1,457억 달러, 총 자본은 5,678억 달러이다.

2024년 4분기와 연간 실적을 통해 PBF에너지는 현재 재무 상태가 어려운 상황임을 보여준다.

2024년 전체 운영 손실이 6억 9,900만 달러에 달하며, 이는 2023년의 29억 5,150만 달러의 운영 수익과 대조된다.

이러한 실적은 PBF에너지가 향후 시장에서의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중시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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