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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모(MYO), 실리콘밸리은행과 대출 및 담보 계약 수정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2-20 20:49

묘모(MYO, MYOMO, INC. )는 실리콘밸리은행과 대출 및 담보 계약을 수정했다.

2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18일, 묘모는 실리콘밸리은행(이하 '은행')과 대출 및 담보 계약(이하 '대출 계약')의 첫 번째 수정안(이하 '수정안')을 체결했다.

수정안은 최대 300만 달러의 새로운 기간 대출 시설(이하 '기간 대출')을 제공하며, 이는 2026년 2월 28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기간 대출의 상환은 2026년 3월 1일부터 시작하여 36개월에 걸쳐 균등한 월 할부로 이루어지며, 미지급 잔액은 2029년 2월 1일에 만기가 도래한다.

기간 대출의 이자는 연 5.0% 또는 월스트리트 저널의 기준금리에서 1.0%를 뺀 금액 중 큰 금액으로 산정된다.

묘모는 모든 미지급 대출금과 이자를 사전 상환할 수 있으며, 사전 상환 수수료는 1.0%에서 3.0%까지 다양하다.

수정안은 대출 계약에 따라 묘모의 회전 신용 한도에 대한 몇 가지 변경 사항도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메디케어 수취금의 포함 한도를 증가시키고, 묘모의 독일 자회사가 유지할 수 있는 최대 잔액을 증가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수정안의 전체 내용은 8-K 양식의 부록 10.1에 첨부되어 있다.또한, 수정안의 체결에 따라 묘모는 은행에 대한 모든 의무를 이행할 것임을 보증했다.

묘모는 대출 계약에 따라 모든 재무 의무를 이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다.

현재 묘모는 2025년 2월 19일 기준으로 모든 대출금과 이자를 적시에 상환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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