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플리튜드(AMPL, Amplitude, Inc. )는 주오라 창립자이자 CEO 티엔 주를 이사회에 임명했다.
2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앰플리튜드가 2025년 2월 25일 티엔 주를 이사회에 임명했다.
티엔 주는 20년 이상의 창립자-CEO 리더십 경험과 혁신적이고 고객 중심의 글로벌 조직, 제품 및 리더를 구축하는 깊은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앰플리튜드의 CEO이자 공동 창립자인 스펜서 스케이츠는 "티엔은 기업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가장 전략적인 마케팅 사고를 가진 인물 중 하나이며, 그가 우리 이사회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운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티엔과는 시리즈 B 투자 이후로 알고 지냈으며, 그가 세일즈포스를 선도하는 마케팅을 시작하고 주오라를 20년 동안 성장시키는 과정을 직접 보았다. 그의 장기적인 회사 구축 접근 방식과 전략적 마케팅에서의 입증된 실적은 우리가 디지털 분석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티엔 주는 이전에 세일즈포스에 11번째 직원으로 합류하여 최고 전략 책임자 및 최고 마케팅 책임자로 재직하며 세일즈포스의 첫 17개 릴리스를 설계하고 출시하는 일을 감독했다.
그는 이후 수익화 플랫폼인 주오라를 설립했고, 이를 상장시킨 후 현재 CEO로 재직 중이다. 또한 그는 "구독 모델이 귀사의 미래가 될 이유와 그에 대한 대처 방법"이라는 책의 저자이기도 하다.
티엔 주는 "오늘날 기업들은 디지털 경험을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데 점점 더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앰플리튜드를 차별화하는 것은 훌륭한 고객 관계가 마케팅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사랑하는 제품을 제공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깊은 이해"라고 말했다.
그는 "팀은 고객이 실제로 제품을 사용하는 방식에 대한 전례 없는 통찰력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 능력이 장기적인 성공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에 앰플리튜드의 이사회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앰플리튜드는 3,800개 이상의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고객 행동에 대한 명확한 통찰력을 발견하며 더 빠르게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선도적인 디지털 분석 플랫폼이다.
앰플리튜드는 제품, 데이터 및 마케팅 팀을 위한 최고의 분석 솔루션으로, G2의 2024년 겨울 보고서에서 여러 카테고리에서 1위로 평가받았다.
디지털 제품과 비즈니스를 최적화하는 방법에 대해 더 알아보려면 amplitude.com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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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