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어시큐어(YOU, Clear Secure, Inc. )는 리더십 전환 발표가 있었다. 마이클 바킨이 사장으로 임명됐고, 젠 후가 CFO로 선임됐으며, 켄 코르닉이 사임했다.
2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클리어시큐어가 2025년 2월 26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켄 코르닉 공동 창립자이자 사장 및 최고재무책임자(CFO)가 경영직에서 물러나고 자문 역할로 전환한다.
코르닉은 클리어의 글로벌 안전한 신원 플랫폼 비전을 실현하는 데 기여했으며, 2010년 19만 명의 회원으로 시작해 현재 3천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마이클 바킨이 2025년 3월 31일부로 사장으로 임명되며, 그는 2019년부터 클리어의 이사로 활동해 왔고, 클리어의 비즈니스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략적, 운영적, 재무적 리더십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바킨은 이전에 베일 리조트의 최고재무책임자 역할을 수행하며 회사의 성장에 기여했으며, KRG 캐피탈과 베인 캐피탈에서 사모펀드 관련 업무를 맡았다.
젠 후는 2025년 3월 31일부로 최고재무책임자로 임명되며, 최근에는 체위에서 기업 개발 및 투자자 관계 부사장으로 활동했다.
클리어의 CEO인 캐린 사이드먼 베커는 "켄의 헌신은 클리어의 사명에 필수적이었으며, 그의 기여에 감사한다. 마이클과 젠의 합류는 클리어의 성장 단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킨은 "클리어의 안전하고 편리한 신원 플랫폼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전했으며, 후는 "클리어의 발전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클리어의 이사회 의장인 제프리 H. 보이드도 코르닉의 기여에 감사하며, 바킨과 후의 합류를 환영했다.
클리어는 3천만 명 이상의 회원과 전 세계의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사람들의 생활, 업무 및 여행 방식을 혁신하고 있으며, 회원의 정보는 항상 회원이 통제하며, 회원 데이터를 판매하지 않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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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