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마크(ARMK, Aramark )는 4억 유로 규모의 사모채를 발행한다고 발표했다.
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3일, 아라마크가 2033년 만기인 4억 유로 규모의 고위험 무담보 채권(이하 '채권')을 자회사인 아라마크 인터내셔널 파이낸스 S.à r.l.(이하 '발행자')를 통해 발행한다고 발표했다.
발행자는 채권 발행 및 판매로 얻은 순수익의 일부를 사용하여 2025년 4월 1일 만기인 3.125% 고위험 채권의 3억 2,500만 유로를 상환할 계획이다. 나머지 자금은 일반 기업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러한 거래는 순차입금에 중립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채권의 발행은 1933년 증권법의 등록 요건에서 면제받아 자격을 갖춘 기관 투자자에게만 제공될 예정이다.
이 보고서는 채권 판매 제안이나 구매 제안 요청을 구성하지 않으며, 채권은 증권법에 따라 등록되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 내에서 등록이나 면제 없이 제공되거나 판매될 수 없다. 또한, 보고서에는 재무제표 및 부속서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부속서 번호 104는 'Inline XBRL 문서 내에 포함된 커버 페이지 인터랙티브 데이터 파일'로 설명된다.
이 보고서는 1934년 증권거래법의 요구 사항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아라마크의 서명으로 제출되었다. 서명자는 제임스 J. 타란젤로로, 직책은 수석 부사장 겸 최고 재무 책임자이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