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스마트(CUBE, CubeSmart )는 1,351만 주의 주식 판매를 위한 자본 조달 계약을 체결했다.
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큐브스마트(이하 '회사')와 큐브스마트, L.P.(이하 '운영 파트너십')은 2025년 3월 3일, 웰스 파고 증권, 바클레이스 캐피탈, BMO 캐피탈 마켓, BofA 증권, BTIG, 골드만 삭스, 제프리, 노무라 증권, 리전스 증권, 트루이스트 증권 등과 함께 주식 판매를 위한 자본 조달 계약(이하 '자본 조달 계약')을 체결했다.이 계약에 따라 회사는 최대 1,351만 주의 보통주를 판매할 수 있다.이 보통주는 주당 0.01 달러의 액면가를 가진다.
회사는 이 계약을 통해 주식을 판매할 수 있으며, 판매 대금은 운영 파트너십에 기여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전에 2020년 3월 4일에 체결된 자본 조달 계약에 따라 233만 6,481주의 보통주를 판매한 바 있다.자본 조달 계약 체결과 동시에 이전 프로그램은 종료됐다.이전 프로그램 종료 시점에서 351만 81주의 보통주가 미판매 상태로 남아 있었다.
판매된 주식은 2025년 3월 3일에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에 제출된 등록 서류에 따라 발행된다.
에이전트는 회사의 판매 대리인으로서 상장된 주식의 판매를 위해 상업적으로 합리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주식 판매는 법적으로 허용되는 방법으로 이루어질 수 있으며, 회사는 에이전트에게 직접 판매할 수도 있다.
회사는 자본 조달 계약의 조건에 따라 언제든지 보통주 판매를 중단할 수 있으며, 계약의 조건에 따라 판매가 종료될 수 있다.
회사는 에이전트와의 계약에 따라 특정 의무와 보증을 제공하며, 에이전트와의 계약에 따라 발생하는 특정 책임에 대해 면책할 것을 동의한다.
이 계약은 2025년 3월 3일에 체결된 것으로, 회사의 주식 판매에 대한 법적 의견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회사는 SEC에 제출된 등록 서류와 관련된 모든 법적 요구 사항을 준수할 것임을 보장한다.
이 계약의 조건에 따라, 회사는 주식 판매로 발생한 순수익을 운영 파트너십에 기여할 예정이다.
현재 회사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자본 조달 계약을 통해 추가 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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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