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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사카테크놀러지스(LSAK), 주요 계약 체결 및 금융 시설 확보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3-06 06:45

레사카테크놀러지스(LSAK, LESAKA TECHNOLOGIES INC )는 주요 계약을 체결했고 금융 시설을 확보했다.

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27일, 레사카테크놀러지스와 그 자회사인 레사카테크놀러지스 프로프라이어터리 리미티드(레사카 SA)는 퍼스트랜드 은행과 여러 자회사와 함께 일반 조건 계약(Common Terms Agreement, CTA)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레사카 SA가 퍼스트랜드 은행으로부터 두 가지 대출 시설을 확보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첫 번째는 최대 21억 5,573만 9,382 랜드의 기간 대출(Facility A)이며, 두 번째는 최대 10억 랜드의 상환 대출(Facility B)이다.또한, 레사카 SA는 최대 7억 9,901만 랜드의 일반 은행 시설(GBF)을 확보했다.레사카, 레사카 SA 및 그 자회사들은 레사카 SA의 의무를 보증하기로 합의했다.

CTA에는 레사카 SA가 특정 순부채 대비 EBITDA 비율 및 이자 보장 비율을 유지해야 한다는 요구사항이 포함되어 있으며, 자본금 배당, 기타 부채의 조기 상환, 자산 담보 설정, 추가 부채 발생, 특정 수준 이상의 투자, 사업 결합 및 기타 기업 활동에 대한 제한이 있다.

레사카 SA는 2025년 2월 27일에 대출 기관에 비환불성 부채 구조화 수수료로 1천만 랜드를 지급했다.

2025년 2월 28일, 미국 달러 대비 랜드 환율은 1.00 달러 / 18.5478 랜드였다.

CTA 체결과 동시에 레사카 SA는 대출 기관 및 RMB와 함께 고위험 기간 대출 계약(Facility A Agreement)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레사카 SA는 기존 시설을 재융자하고 거래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최대 21억 5,573만 9,382 랜드를 대출받을 수 있다.

레사카 SA는 2025년 2월 28일에 Facility A를 전액 사용하여 기존 시설의 일부를 정산하고 거래 비용을 지불했다.

Facility A는 2029년 2월 28일에 전액 상환해야 하며, 자발적인 조기 상환이 가능하다.

Facility A의 이자는 분기마다 지급되며, 첫 이자 지급일은 2025년 6월 30일이다.

Facility A의 이자는 요하네스버그 은행 간 합의 금리(JIBAR)와 연 3.50%의 초기 마진을 더한 금액으로 계산된다.

Facility B 계약도 동시에 체결되었으며, 레사카 SA는 최대 10억 랜드를 대출받아 기존 시설을 재융자하고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할 수 있다.

Facility B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연간 4회에 걸쳐 상환해야 하며, 이자 지급은 Facility A와 동일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일반 은행 시설 계약(GBF Agreement)도 체결되어 레사카 SA는 최대 7억 9,901만 랜드를 대출받아 일반 기업 지출 및 운영 자본에 사용할 수 있다.GBF는 2025년 2월 28일부터 사용 가능하며, 이자 지급은 매월 이루어진다.

레사카는 자산 담보 계약(Pledge and Cession Agreement)을 체결하여 레사카 SA의 지분을 담보로 제공했다.

또한, 2025년 2월 28일에 레사카 SA와 RMB는 채무 보증인과 함께 채무 우선 계약(Subordina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

레사카는 현재 총 21억 5,573만 9,382 랜드의 대출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레사카 SA의 재무 구조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레사카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대출 상환 계획이 명확하게 설정되어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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