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세일(ASLE, AerSale Corp )은 2024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6일, 에어세일이 2024년 12월 31일로 종료된 회계연도 및 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2024년 4분기 매출은 947억 원으로, 전년 동기 944억 원 대비 소폭 증가했다.
GAAP 기준 순이익은 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27억 원의 순손실에서 흑자로 전환됐다.조정된 순이익은 48억 원으로, 전년 동기 1억 원의 조정된 순손실에서 개선됐다.조정된 EBITDA는 130억 원으로, 전년 동기 60억 원에서 증가했다.
비행 장비 판매는 6대의 엔진으로 구성되었으며, 전년 동기 5대의 엔진과 1대의 항공기에서 증가했다.2024년 4분기 동안 원자재 인수는 184억 원에 달했다.
2024년 전체 매출은 3,451억 원으로, 전년 3,345억 원 대비 3.2% 증가했다.
자산 관리 부문 매출은 2,155억 원으로, 전년 2,152억 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기술 운영 부문 매출은 1,296억 원으로, 전년 1,193억 원에서 8.6% 증가했다.2024년 전체 매출 총 이익률은 30.1%로, 2023년 27.6%에서 개선됐다.2024년 4분기 총 매출 비용은 649억 원으로, 전년 동기 700억 원에서 감소했다.총 매출 이익은 297억 원으로, 전년 동기 244억 원에서 증가했다.판매, 일반 및 관리 비용은 248억 원으로, 전년 동기 255억 원에서 감소했다.운영에서의 수익은 49억 원으로, 전년 동기 11억 원의 손실에서 개선됐다.세금 비용은 18억 원으로, 전년 동기 21억 원에서 감소했다.
2024년 4분기 GAAP 순이익은 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27억 원의 손실에서 흑자로 전환됐다.2024년 전체 GAAP 순이익은 59억 원으로, 전년 56억 원의 손실에서 개선됐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 유동성은 1,428억 원으로, 현금 47억 원과 1,381억 원의 회전 신용 시설이 포함된다.2024년 운영 활동에서 112억 원의 현금이 발생했다.
에어세일은 2025년을 긍정적인 상업적 배경과 높은 항공기 부품 및 서비스 수요로 시작하며, 2024년 동안 설정한 모멘텀을 이어갈 수 있는 위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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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