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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엄프뱅코프(TFINP), 멜리사 맥셔리 이사 후보 지명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3-11 05:54

트라이엄프뱅코프(TFINP, Triumph Financial, Inc. )는 멜리사 맥셔리가 이사 후보로 지명됐다.

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10일, 트라이엄프뱅코프(나스닥: TFIN)는 멜리사 맥셔리를 이사 후보로 지명했다. 그녀는 다가오는 주주총회에서 이사로 선출될 예정이다.

맥셔리는 금융 서비스, 인공지능, 빅데이터 및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30년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익 성장과 전략적 변화를 이끌어낸 입증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주주들의 선출이 완료되면, 맥셔리는 2025년 4월 22일 주주총회 직후 이사회에 합류할 예정이다.

현재 맥셔리는 소비자 대출 및 사기 예방에 대한 전략적 질문과 투자에 집중하는 기업, 벤처 자본가 및 사모펀드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녀는 Anywhere Real Estate, Visa 및 Capital One에서 리더십 역할을 수행하며 비즈니스 성장, 기술 혁신 및 규제 감독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트라이엄프뱅코프의 이사회 의장인 카를로스 M. 세풀베다 주니어는 "멜리사의 광범위한 금융 서비스 및 기술 경험은 트라이엄프가 화물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계속 발전시키고 확장하는 데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맥셔리는 Anywhere Real Estate의 최고 운영 책임자로 재직하며 여러 기업 기능을 이끌었고, 고객 경험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제품 개발, 기술 혁신 및 비용 최적화 전략을 감독했다. Visa에서는 고급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기 예방 변화를 주도하며 연간 20% 이상의 수익 성장을 이끌었다. Capital One에서는 HSBC의 미국 신용 카드 사업 인수 및 통합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신용 점수를 위한 기계 학습의 선구적인 노력을 이끌었다.

트라이엄프뱅코프의 창립자이자 부회장, CEO인 아론 P. 그래프트는 "멜리사가 혁신을 주도하면서 대규모 비즈니스 변화를 실행하는 능력은 이사회에 이상적인 추가 인물"이라고 말했다. 맥셔리는 트라이엄프뱅코프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하며, "트라이엄프의 혁신에 대한 헌신은 데이터 기반 전략을 활용하여 의미 있는 영향을 창출하는 것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스탠포드 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하버드 대학교에서 우등으로 졸업했다. 이번 임명으로 트라이엄프뱅코프는 혁신과 장기 성장을 주도할 산업 전문가들로 리더십 팀을 강화하고 있다.

트라이엄프뱅코프는 결제, 팩토링, 인텔리전스 및 은행업에 중점을 둔 금융 지주회사로, 텍사스주 댈러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TriumphPay, Triumph, TBK Bank 및 LoadPay와 같은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이 보도자료에는 연방 증권법의 의미 내에서 미래 예측 진술이 포함되어 있다.투자자들은 이러한 진술이 예측이며 실제 사건이나 결과가 크게 다를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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