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웍스(PXLW, PIXELWORKS, INC )는 내부 거래 및 커뮤니케이션 정책을 발표했다.
1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픽셀웍스는 2023년 11월 13일 이사회에서 개정된 내부 거래 및 커뮤니케이션 정책을 발표했다.
이 정책은 회사 직원의 증권 거래 및 기밀 정보 처리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와 미국 법무부는 미국 자본 시장의 공정성과 무결성을 유지하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내부 정보를 이용한 거래를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법률을 검토하고 개정하고 있다.따라서 공개 거래 회사는 내부 거래에 대한 명확한 정책을 갖추어야 한다.
회사는 이러한 정책을 통해 직원들이 부적절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하고, 회사의 명성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정책은 모든 직원, 임원, 이사, 컨설턴트 및 계약자에게 적용되며, 이들의 직계 가족 및 통제하는 법인에도 적용된다.
내부 거래 위반의 결과는 상당할 수 있으며, 개인은 최대 20년의 징역형과 최대 500만 달러의 형사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회사가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최대 2500만 달러의 형사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또한, 회사는 내부 정보를 보유한 직원이 회사의 증권을 거래하는 것을 금지하며, 모든 거래는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 정책은 회사의 주식이 공개 발표된 후 최소 2일이 지나야 거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모든 거래는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 정책은 직원이 퇴사한 후에도 계속 적용되며, 기밀 정보를 보유한 상태에서 거래를 할 수 없다.
또한, 회사는 내부 정보를 외부에 유출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미디어와의 커뮤니케이션은 지정된 대표자만 수행해야 한다.
이 정책은 픽셀웍스의 이사회에 의해 승인됐으며, 임원들은 비실질적인 수정 사항을 수시로 변경할 수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