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츄리쎄라퓨틱스(IPSC, Century Therapeutics, Inc. )는 2024년 재무 결과를 발표했고, 사업 업데이트를 했다.
1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19일, 센츄리쎄라퓨틱스는 2024년 12월 31일로 종료된 회계연도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센츄리쎄라퓨틱스는 자사의 재무 상태를 강화하기 위해 네 가지 잠재적으로 혁신적인 프로그램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이 프로그램은 B세포 매개 자가면역 질환 및 악성 종양을 대상으로 하는 CNTY-308을 포함한다.
또한, CNTY-101에 대한 새로운 집중적인 임상 초점이 설정되었으며, 2025년에는 관련 데이터가 예상된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현금 및 현금성 자산, 시장성 증권은 2억 2천만 달러로, 2023년 12월 31일의 2억 6천 18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운영에서 사용된 순 현금은 2024년 동안 1억 1천만 달러였으며, 이는 2023년의 8천 830만 달러에 비해 증가한 수치다.회사는 2026년 4분기까지 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자금이 확보됐다.협력 수익은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큅과의 협력 계약을 통해 660만 달러가 발생했다.
연구 및 개발 비용은 1억 720만 달러로, 2023년의 9천 270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일반 관리 비용은 3천 320만 달러로, 2023년의 3천 47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2024년의 순손실은 1억 2천 660만 달러로, 2023년의 1억 3천 670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센츄리쎄라퓨틱스는 자사의 혁신적인 세포 치료제를 통해 자가면역 질환 및 암 치료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향후 2025년에는 CNTY-101의 임상 데이터가 발표될 예정이다.
현재 회사의 재무 상태는 2억 2천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몇 년간의 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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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