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앤드미홀딩(ME, 23andMe Holding Co. )은 자발적 챕터 11 절차를 개시하여 이해관계자 가치를 극대화했다.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3앤드미홀딩(이하 회사)은 2025년 3월 23일 미주리주 동부 지방법원에서 자발적 챕터 11 절차를 개시했다.
이번 절차는 회사의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매각 프로세스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회사는 매각 프로세스 동안 비즈니스를 정상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고객 데이터 저장 및 관리 방식에는 변화가 없다.회사는 고객 데이터의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보장하고 투명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매수자는 고객 데이터 처리에 관한 관련 법규를 준수해야 하며, 모든 거래는 관례적인 규제 승인을 받아야 한다.
회사는 법원에 직원 급여 및 복리후생 지급, 특정 공급업체 및 벤더에 대한 보상 권한을 요청하는 다양한 '첫날' 구제를 위한 관례적인 청원을 제출했다.또한, 회사는 운영 비용 절감을 위해 여러 계약을 거부할 수 있도록 법원에 요청했다.
회사는 JMB 캐피탈 파트너스와 최대 3,500만 달러의 채무자 보유 자금(DIP) 조달 약속을 받았으며, 법원 승인이 이루어지면 이 자금은 회사의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회사는 2025년 3월 10일 앤 우오츠키가 제안한 비구속 인수 제안을 특별위원회가 거부한 후 이번 절차를 개시하게 되었다.
이와 함께, 앤 우오츠키는 CEO 직에서 즉시 사임하며, 조셉 셀세이브가 임시 CEO로 임명되었다.
매트 크바르다는 회사의 구조조정 책임자로 임명되었으며, 토마스 월퍼는 독립 이사로 임명되었다.
회사는 법률 자문으로 폴, 와이스, 리프킨드, 와튼 & 가리슨 LLP와 모건, 루이스 & 보키우스 LLP를 두고 있으며, 구조조정 자문으로 알바레즈 & 마르살을 고용했다.
23앤드미홀딩은 유전자 기반 소비자 건강 관리 및 생명공학 회사로, 건강한 미래를 위한 힘을 주고 있다.추가 정보는 www.23and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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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