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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에너지퓨얼(CLNE), 주식 매입 프로그램 재개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3-27 19:43

클린에너지퓨얼(CLNE, Clean Energy Fuels Corp. )은 주식 매입 프로그램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클린에너지퓨얼(증권코드: CLNE)은 2025년 3월 27일 이사회가 기존의 주식 매입 프로그램에 따라 자사 보통주 매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2020년 3월에 시작되었으며, 2021년 12월에는 매입 용량이 5천만 달러로 증가했다. 현재 프로그램에 따라 남아 있는 매입 용량은 약 2천 650만 달러이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2억 달러 이상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클린에너지퓨얼은 이 프로그램을 재개함으로써 성장 이니셔티브를 지원하면서 기회를 활용해 주식을 매입할 수 있게 된다.

클린에너지의 앤드류 J. 리틀페어 사장 겸 CEO는 "우리는 최근 2024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이 매우 양호하다고 보고했으며, 2025년을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안들이 차량 운송 시장에서 입지를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재생 가능한 천연가스(RNG) 솔루션은 점점 더 주목받고 있다. 가장 중요한 발전은 중량급 시장을 위한 커민스의 새로운 X15N 천연가스 엔진이 장착된 첫 번째 트럭의 배송이다.

프로그램에 따른 매입은 시장 조건, 계약적 제한, 적용 가능한 증권법 및 기타 관련 요인에 따라 공개 시장 구매, 비공식 협상 거래, 구조적 또는 파생 거래 등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 매입은 또한 Rule 10b5-1 계획에 따라 이루어질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만료일이 없으며, 언제든지 중단되거나 종료될 수 있으며, 회사가 특정 금액이나 주식 수를 매입할 의무가 없다.JP 모건 증권 LLC는 프로그램에 따라 공개 시장에서 회사의 주식을 매입할 권한을 가진다.

클린에너지퓨얼은 미국에서 가장 깨끗한 연료를 제공하는 회사로, 유기 폐기물에서 메탄을 포집하여 생산한 재생 가능한 천연가스(RNG)를 통해 운송 부문의 탈탄소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클린에너지는 공항 셔틀, 시내 버스, 폐기물 및 중량급 트럭 등 수천 대의 차량이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 연료 공급소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낙농장에서 RNG 생산 시설도 운영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에 포함된 특정 사항은 1995년 민간 증권 소송 개혁법에 명시된 바와 같이 미래 지향적인 언어로 논의되며, 이로 인해 실제 결과나 성과가 예상과 다를 수 있는 알려진 및 알려지지 않은 위험, 불확실성 및 기타 요인이 포함될 수 있다. 이러한 미래 지향적 진술에는 회사의 프로그램에 따라 매입의 시기, 방식, 가격 또는 금액과 관련된 언급이 포함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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