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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론(EXC), 25억 달러 규모의 주식 배급 계약 체결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5-03 06:41

엑셀론(EXC, EXELON CORP )은 25억 달러 규모의 주식 배급 계약을 체결했다.

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2일, 엑셀론(엑셀론 코퍼레이션)은 바클레이스 캐피탈, BNP 파리바 증권, BofA 증권, 시티그룹 글로벌 마켓, 크레디 아그리콜 증권(미국), 골드만 삭스, JP모건 증권, 미즈호 증권, 모건 스탠리, MUFG 증권 아메리카스, RBC 캐피탈 마켓, 스코샤 캐피탈, 웰스 파고 증권 등과 함께 주식 배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엑셀론은 최대 25억 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판매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았다.

계약에 따르면, 엑셀론은 판매 대리인을 통해 보통주를 판매할 수 있으며, 총 판매 가격은 25억 달러를 초과할 수 없다.

엑셀론은 이 계약에 따라 보통주를 제공할 의무가 없으며, 언제든지 판매를 중단하거나 종료할 수 있다.

계약은 엑셀론이 판매 대리인을 통해 보통주를 발행하고 판매하는 것 외에도, 여러 선도 판매 거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이와 관련하여, 엑셀론은 선도 구매자와의 마스터 선도 확인서에 따라 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

엑셀론은 이 계약을 통해 발생하는 순수익을 일반 기업 목적, 특히 부채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엑셀론은 이 계약에 따라 판매되는 보통주가 유가증권법에 따라 등록된 주식임을 확인하는 법률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 보고서는 엑셀론의 보통주 판매에 대한 제안이나 구매 요청을 구성하지 않으며, 해당 주식의 판매는 유가증권법에 따라 등록 또는 자격이 부여되지 않은 주에서 이루어질 수 없다.

엑셀론은 2025년 5월 2일 현재, 25억 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발행할 수 있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계약은 엑셀론의 재무 상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엑셀론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이번 계약을 통해 추가 자본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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