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메디슨(IRON, Disc Medicine, Inc. )은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디스크메디슨이 2025년 3월 31일로 종료된 분기에 대한 10-Q 양식을 제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2025년 1분기 동안 3,408만 5천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이는 2024년 같은 기간의 2,694만 9천 달러의 손실에 비해 증가한 수치다.
연구개발 비용은 2,776만 3천 달러로, 2024년 1분기의 2,370만 4천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판매, 일반 및 관리 비용은 1,218만 3천 달러로, 2024년 1분기의 775만 8천 달러에서 증가했다.
회사는 2025년 1분기 동안 6,880만 달러의 이자 수익을 기록했으며, 이자 비용은 897만 달러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총 기타 수익(비용)은 598만 달러로, 2024년 1분기의 451만 8천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디스크메디슨은 현재 bitopertin, DISC-0974 및 DISC-3405와 같은 여러 제품 후보를 개발 중이며, 이들 제품 후보는 각각 EPP, XLP, MF 및 CKD와 같은 혈액 질환 치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2025년 1분기 동안 6,363만 달러의 주식 기반 보상 비용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4년 1분기의 4,058만 달러에 비해 증가한 수치다.
회사는 2025년 1분기 동안 694억 7천만 달러의 현금, 현금성 자산 및 시장성 증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12개월 동안 운영 비용 및 자본 지출 요구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bitopertin의 FDA 가속 승인 프로그램을 통해 EPP 및 XLP에 대한 NDA를 제출할 계획이며, APOLLO라는 임상 시험을 통해 이 제품 후보의 효과를 입증할 예정이다.
회사는 2025년 1분기 동안 4,533,182주를 발행하여 2억 4,340만 달러의 순수익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4년 1분기 동안 1,590만 달러의 순수익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
회사의 현재 재무 상태는 3억 3천 21만 달러의 누적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상당한 운영 손실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러한 재무 상태는 회사의 제품 후보가 성공적으로 상용화될 경우에만 개선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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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