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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톤빌딩브랜즈(CNR),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5-08 20:58

코너스톤빌딩브랜즈(CNR, Core Natural Resources, Inc. )는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코너스톤빌딩브랜즈(이하 회사)는 2025년 5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2025년 1분기에 6,93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희석주당 1.38 달러에 해당한다.

이 손실에는 인수 관련 비용 4,920만 달러와 부채 소멸에 따른 손실 1,170만 달러가 포함되어 있다.

조정된 EBITDA는 1억 2,350만 달러, 매출은 10억 1,740만 달러로 보고되었다.

회사의 CEO인 폴 랭은 "1월 14일 인수 완료 이후, 코너스톤빌딩브랜즈는 운영 포트폴리오 통합과 새로운 회사의 잠재력 발굴에 있어 뛰어난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

그는 "코너스톤팀은 강력한 자본 반환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이전에 확인된 시너지를 제공할 전략을 수립했으며, 목표 범위를 10% 증가시켰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2025년 2월 20일 자본 반환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 주주에게 1억 660만 달러를 반환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약 3%에 해당하는 140만 주를 매입한 결과이다.또한, 주당 0.10 달러의 분기 배당금을 지급했다.

리어 사우스 업데이트에 따르면, 회사는 2025년 1월 중순에 리어 사우스의 활성 롱월 패널을 임시로 밀봉하여 격리된 연소 관련 활동을 소멸시켰다.

이후 리어 사우스 팀은 영향을 받은 지역을 안전하게 밀봉하고, 모든 연소 관련 활동을 소멸시켰으며, 연속 채굴 장비로 개발 작업을 재개했다.

회사는 시너지 창출 목표를 10% 증가시켜 연간 1억 2,500만 달러에서 1억 5,000만 달러로 설정했으며, 인수 완료 후 6개월에서 18개월 이내에 비용 절감 및 운영 시너지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회사는 총 유동성이 8억 5,830만 달러이며,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억 8,850만 달러에 달한다.

회사는 2025년 2월에 새로운 자본 반환 프레임워크를 발표했으며, 이는 자유 현금 흐름의 약 75%를 주주에게 반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의 2024년 총 매출은 45억 9,722만 달러로, CONSOL 에너지와 아치 리소스의 결합된 성과를 반영한 수치이다.

회사는 2025년 하반기에는 추가적인 자유 현금 흐름을 생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자본 반환 프로그램을 통해 주주에게 상당한 현금을 반환할 계획이다.

현재 회사의 재무 상태는 양호하며, 2025년 1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회사는 지속적인 운영 효율성 향상과 함께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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