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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톤빌딩브랜즈(CNR),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5-08 21:04

코너스톤빌딩브랜즈(CNR, Core Natural Resources, Inc. )는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코너스톤빌딩브랜즈가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3월 31일 종료된 분기 동안 회사는 총 수익 1,017,406천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24년 같은 기간의 546,689천 달러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 이로 인해 매출량은 약 1,378만 톤 증가했다.

특히, 메탈루르기 석탄 시장에서의 입지가 확장되었으며, 이는 두 개의 롱월 광산과 두 개의 연속 채굴 광산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들 광산은 글로벌 철강 산업에서 사용되는 프리미엄 메탈루르기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PRB에서 두 개의 열 석탄 표면 광산과 콜로라도에서 또 하나의 열 롱월 광산을 인수함으로써, 국내 및 국제 시장에 판매되는 열 석탄을 생산하고 있다.

비용 측면에서, 2025년 1분기 동안의 총 매출원가는 870,296천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354,040천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이는 인수합병에 따른 비용 증가와 관련이 있다. 또한, 감가상각비는 121,556천 달러로, 2024년의 56,997천 달러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일반 및 관리 비용은 40,141천 달러로, 2024년의 20,633천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회사는 2025년 1분기 동안 69,277천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4년 같은 기간의 101,891천 달러의 순이익과 대조된다. 주당 손실은 1.38달러로, 2024년의 3.40달러의 주당 이익에 비해 부정적인 결과를 나타냈다.

회사는 2025년 1분기 동안 1억 4천 3십만 달러의 배당금을 선언했으며, 이는 2025년 6월 13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현재 코너스톤빌딩브랜즈의 재무상태는 총 자산 6,251,946천 달러, 총 부채 2,356,172천 달러로, 자본금은 3,895,774천 달러에 달한다. 이러한 실적은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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