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럴애그리컬처럴모기지(AGM-PG, FEDERAL AGRICULTURAL MORTGAGE CORP )는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페더럴애그리컬처럴모기지의 2025년 1분기 실적이 발표됐다.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회사는 총 자산이 31,803,939천 달러로, 2024년 12월 31일의 31,324,742천 달러에서 증가했다. 이는 신규 대출과 더 큰 투자 포트폴리오에 기인한다.

총 부채는 30,278,293천 달러로, 2024년 12월 31일의 29,835,716천 달러에서 증가했다. 이는 대출 증가를 위한 총 노트 발행 증가에 따른 것이다.

총 자본은 1,525,646천 달러로, 2024년 12월 31일의 1,489,026천 달러에서 증가했다. 이는 주로 유보 이익 증가에 기인한다.

2025년 1분기 동안, 페더럴애그리컬처럴모기지는 1억 8천만 달러의 유동성과 대출 용량을 농촌 미국에 제공했다. 또한, 투자 포트폴리오의 유동성을 규제 요건 이상으로 유지했으며, 자본 위치를 강하게 유지하고, 채무 자본 시장에 대한 접근을 지속했다.

2025년 1분기 동안, 회사의 순이익은 49,651천 달러로, 2024년 1분기의 53,746천 달러에서 감소했다. 이는 금융 파생상품의 공정 가치 감소와 연방 소득세 혜택 감소에 기인한다.

순이자 수익은 90,939천 달러로, 2024년 1분기의 86,368천 달러에서 증가했다. 이는 신규 비즈니스 볼륨 증가와 자금 조달 비용 감소에 기인한다.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페더럴애그리컬처럴모기지의 농업 금융 대출에 대한 90일 연체율은 1.29%로, 2024년 12월 31일의 0.88%에서 증가했다. 이는 영구 식물 및 작물에서의 연체 증가에 기인한다.

페더럴애그리컬처럴모기지는 앞으로도 농업 및 인프라 대출 시장에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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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