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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페이(CPAY),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5-13 08:38

콜페이(CPAY, CORPAY, INC. )는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콜페이가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 동안 콜페이는 총 매출 1,005.7백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했다.

이는 주로 유기적 성장에 기인하며, 특히 지출 및 거래량의 증가와 새로운 판매 및 비즈니스 이니셔티브의 시행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또한, 2024년과 2025년에 완료된 인수로 인해 매출이 5% 증가했다.

그러나 매출은 약 9백만 달러의 영향을 미친 자사 상업 솔루션 사업 부문의 매각으로 인해 일부 감소했다.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콜페이는 매크로 경제 환경의 부정적인 영향을 약 5,100만 달러로 추정하고 있다.

이 중 브라질 사업에서의 외환 변동으로 인한 손실이 약 4,200만 달러, 연료 가격 스프레드의 부정적인 영향이 약 600만 달러, 연료 가격의 부정적인 영향이 약 300만 달러로 나타났다.콜페이의 운영 비용은 427.1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했다.

이 중 처리 비용은 221.8백만 달러로, 7% 증가했으며, 판매 비용은 107.6백만 달러로 14.2% 증가했다.일반 관리 비용은 157.0백만 달러로 3.8% 증가했다.순이익은 243.2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다.주당 순이익은 3.40달러로, 전년 동기 3.12달러에서 증가했다.

콜페이는 2025년 1분기 동안 100%의 그린고를 인수했으며, 이는 브라질의 차량 등록 및 준수 결제 회사로, 약 1억 5,370만 달러에 인수됐다.이 인수는 콜페이의 차량 결제 부문에 포함되어 보고되었다.

콜페이는 현재 28억 달러의 총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12억 달러의 현금과 16억 달러의 신용 시설을 포함한다.

또한, 콜페이는 2025년 2월 20일에 신용 계약의 16번째 개정을 통해 7억 5천만 달러의 대출 약정을 증가시켰다.

콜페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인수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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