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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버나쎄라퓨틱스(KYTX), 2025년 1분기 재무 결과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5-14 06:00

카이버나쎄라퓨틱스(KYTX, Kyverna Therapeutics, Inc. )는 2025년 1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13일, 카이버나쎄라퓨틱스가 2025년 3월 31일로 종료된 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하며 사업 업데이트를 제공했다.

카이버나쎄라퓨틱스는 자가 면역 질환 환자를 위한 세포 치료제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의 생명공학 회사로, 이번 분기 동안 주요 성과를 보고했다.

카이버나쎄라퓨틱스의 최고 경영자 워너 비들은 "올해의 시작이 매우 성공적이었다"며, "KYV-101의 개발을 진전시키고 카이버나를 강력한 임상 및 상업 준비 조직으로 구축하기 위한 집중 전략을 신속하게 실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이버나쎄라퓨틱스는 현재 경직성 인체 증후군(SPS)과 중증 근무력증(MG) 두 가지 주요 적응증에 대한 FDA와의 등록 경로를 정립했으며, SPS에 대한 등록 연구인 KYSA-8의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이 연구의 주요 데이터는 2026년 상반기에 발표될 예정이다.

카이버나쎄라퓨틱스는 2025년 1분기 동안 2억 4,264만 9천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2027년까지의 현금 유동성을 지원한다.

연구 개발(R&D) 비용은 3천 740만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2천 250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일반 관리(G&A) 비용은 1천만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690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2025년 1분기 동안 카이버나쎄라퓨틱스는 4천 46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주당 순손실은 1.03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2천 670만 달러의 순손실과 주당 순손실 1.12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카이버나쎄라퓨틱스는 2025년 1분기 동안의 운영 현금 소모가 2025년 하반기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상업적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CMC 준비에 대한 일회성 투자 때문이라고 밝혔다.

카이버나쎄라퓨틱스는 현재 자가 면역 질환을 위한 CAR T 세포 치료제인 KYV-101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 치료제는 B 세포 매개 자가 면역 질환에 대한 내구성 있는 질병 제거 접근 방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카이버나쎄라퓨틱스의 재무 상태는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총 자산이 2억 6천 655만 달러이며, 총 부채는 3천 329만 2천 달러로 나타났다.주주 자본은 2억 2천 401만 달러로, 이는 회사의 재무적 안정성을 나타낸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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