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룸(VRM, Vroom, Inc. )은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브이룸이 2025년 3월 31일로 종료된 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2025년 5월 14일, 브이룸은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총 가용 유동성이 66.9백만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 중 14.6백만 달러는 현금 및 현금성 자산으로, 27.3백만 달러는 창고 신용 시설을 통해 이용 가능한 유동성이다. 또한, 25.0백만 달러는 잔여 증권으로 담보된 신용 한도에서 확보된 유동성이다.
브이룸은 2025년 1분기 동안 지속 운영에서 순손실이 6.5백만 달러에 달했으며, 2025년 1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의 기간 동안 조정된 순손실은 6.7백만 달러로 보고되었다.
2025년 1분기 동안 브이룸은 1억 6천만 달러의 주주 자본을 기록했으며, 1억 4천 480만 달러의 유형 자산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
2025년 1분기 동안 브이룸은 4억 달러의 창고 계약을 두 개의 대출 기관과 연장했으며, 2025년 2분기 추가 용량 연장을 협상 중이다.
2025년 3월 12일에는 UACC의 17번째 유동화 거래를 완료하고, 3억 2천 400만 달러의 고정금리 자산담보부 채권을 발행했다.
브이룸의 CEO인 톰 쇼트는 "2025년 1분기 동안 순손실과 조정된 순손실이 전년 대비 감소했으며, 이는 UACC의 대출 포트폴리오 성과 개선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CFO인 존 샌디슨은 "UACC의 17번째 유동화 거래를 성공적으로 실행했으며, 2024년 연말 이후 4억 달러의 창고 용량을 연장했다"고 언급했다.
브이룸은 2025년 전체에 대한 가이던스로 조정된 순손실이 3천만 달러에서 4천 5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연말 총 가용 유동성은 3천 500만 달러에서 5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브이룸의 재무 상태는 유동성이 양호하며, 장기 성장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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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