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스파르마(TRAW, Traws Pharma, Inc. )는 2025년 1분기 실적과 사업 하이라이트를 발표했다.
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트로스파르마가 2025년 3월 31일로 종료된 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하고 최근 사업 하이라이트를 제공했다.
이 회사는 조류 독감 및 계절 독감을 타겟으로 하는 주요 제품 후보인 티복사비르 마르복실(TX)과 COVID-19의 급성 치료를 위한 라투트렐비르에 대한 임상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2025년 5월 15일, 트로스파르마는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트로스파르마의 CEO인 아이언 D. 듀크스는 "트로스는 조류 독감 및 COVID-19에 대한 두 가지 독점적인 경구용 항바이러스제의 개발에서 뛰어난 진전을 이루고 있다. 우리는 FDA와의 상호작용을 준비하고 있으며, 티복사비르 마르복실 프로그램에 대한 브리핑 자료를 제출했다. 또한, 라투트렐비르의 급성 치료 및 장기 COVID 예방에 대한 규제 입력을 요청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약 1590만 달러로, 2024년 12월 31일의 약 213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회사는 이러한 자산이 2026년 1분기까지 운영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2025년 1분기 매출은 5만 7천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5만 6천 달러와 비슷한 수준이다. 연구개발(R&D) 비용은 250만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190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일반 관리(G&A) 비용은 280만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34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2025년 1분기 순이익은 2150만 달러로, 이는 2024년 같은 기간의 500만 달러 손실과 비교된다. 주당 순이익은 기본 기준으로 2.17 달러, 희석 기준으로 2.09 달러이다.
2025년 5월 13일 기준으로 트로스파르마는 556만 4315주의 보통주를 발행했다. 트로스파르마는 조류 독감 및 계절 독감 치료를 위한 티복사비르 마르복실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는 단일 용량으로 투여되는 CAP 의존성 엔도뉴클레아제 억제제이다. 이 약물은 H5N1 조류 독감 및 계절 독감 치료 또는 예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미국 시장에서 수십억 달러 규모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라투트렐비르는 COVID-19의 급성 감염 치료를 위한 경구용 약물로, COVID 재발 및 장기 COVID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 약물은 2025년 2분기 내에 규제 당국에 브리핑 패키지를 제출할 예정이다.
현재 트로스파르마는 2025년 1분기 기준으로 약 1900만 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부채는 약 1300만 달러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향후 몇 달간의 진행 상황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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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