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다스트럭쳐(CSAI, CLOUDASTRUCTURE, INC. )는 2025년 1분기 매출이 212% 급증했고 주요 계약을 체결했다.

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클라우다스트럭쳐가 2025년 5월 15일에 2025년 3월 31일로 종료된 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이 회사는 2025년 1분기 동안 매출이 전년 대비 212% 증가한 70만 달러를 기록하며, 상장 첫 해를 강력하게 시작했다.

클라우다스트럭쳐의 경영진은 고객 성장과 인프라 업그레이드로 인한 마진 개선 덕분에 분기 동안 긍정적인 총 이익을 달성했다.

제임스 맥코믹 CEO는 "클라우다스트럭쳐는 2025년을 큰 모멘텀으로 시작했다. 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세 배 이상 증가했으며, 우리는 총 이익을 달성하고 회사 역사상 가장 큰 계약을 확보했다. 실시간 범죄 억제에 대한 수요는 그 어느 때보다 강하다"고 말했다.

2025년 초 클라우다스트럭쳐의 AI 기반 감시 및 원격 경비 플랫폼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증가하는 교외 범죄율, 주민의 적극적인 현장 보안 요구, 증가하는 지방 정부의 규제 준수 조치, 그리고 운영 효율성과 안전성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찾는 기관 부동산 소유자들의 관심 증가에 의해 촉진되고 있다.

1분기 종료 직후, 클라우다스트럭쳐는 고급 다가구 부문에서 역사상 가장 큰 계약을 체결했으며, 텍사스 휴스턴의 플래그십 Class-A 고층 건물에 클라우다스트럭쳐의 전체 플랫폼을 배포하기로 한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클라우다스트럭쳐는 저소득 주택 부문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하며,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공급업체와 협력하여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의 고밀도 커뮤니티에 클라우드 감시 및 원격 경비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이 배치는 고객의 전국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보안 인프라를 현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이니셔티브의 첫 번째 단계이다.

2025년 1분기 동안 클라우다스트럭쳐는 고객 위치 수가 38% 증가하고, 클라우드 비디오 감시 구독이 79% 증가했으며, 원격 경비 수익이 164% 급증하고, 하드웨어 판매가 241% 증가했으며, 설치 노동 및 기타 서비스에서의 수익이 397% 증가했다.

2025년 1분기 동안 매출은 70만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20만 달러에서 212% 증가했다. 매출 원가는 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30만 달러에서 증가했으며, 이는 하드웨어 배송 및 서비스 배치 증가에 기인한다. 총 이익은 30만 달러로, 2024년 1분기의 1만 7천 달러의 손실에서 크게 개선되었다.

순손실은 250만 달러로, 2024년 1분기의 170만 달러의 순손실에서 증가했으며, 이는 인력 확장, 2024년 급여 삭감을 보상하기 위한 특별 보너스, 마케팅 이니셔티브와 관련된 운영 비용 증가에 기인한다.

클라우다스트럭쳐의 1분기 성과는 확장 가능한 AI 기반 보안 솔루션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라 성장 전략을 지속적으로 실행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이 회사는 반복 수익 모델, 개선된 총 이익률, 주요 수직 시장에서의 확장을 통해 운영을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주주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5년 3월 31일로 종료된 분기의 전체 재무 결과는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된 분기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클라우다스트럭쳐는 팔로 알토,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클라우드 비디오 감시와 독점 AI/ML 분석 및 원활한 원격 경비 솔루션을 특징으로 하는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 기반 아키텍처를 활용한 고급 보안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 조합은 기업들이 비용 효율적인 모델을 통해 적극적이고 종합적인 보안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 클라우다스트럭쳐는 범죄를 실시간으로 억제하면서 시스템보다 최대 75% 낮은 총 소유 비용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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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