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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믹스바이오파마(IMMX), 연례 보고서 제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5-20 06:48

이믹스바이오파마(IMMX, Immix Biopharma, Inc. )는 연례 보고서를 제출했다.

1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이믹스바이오파마는 2025년 3월 11일 기준으로 27,722,108주의 보통주가 발행되었음을 보고했다.

2025년 3월 25일, 이믹스바이오파마는 2024년 12월 31일로 종료된 회계연도에 대한 연례 보고서(Form 10-K)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원본 Form 10-K에는 필수적인 인라인 XBRL 태깅이 누락되어 있었으며, 이 수정 보고서(Amendment No. 1)는 해당 태깅을 포함하기 위해 제출됐다.

수정 보고서에서는 원본 Form 10-K의 1C항목인 사이버 보안에 대한 내용을 재작성하고, 이 수정 보고서의 15항목에 따라 주요 경영진 및 재무 책임자의 새로운 인증서를 제출했다.

이 수정 보고서는 원본 Form 10-K에 명시된 내용 외에 변경 사항이나 업데이트를 포함하지 않으며, 원본 보고서 제출 이후 발생한 사건을 반영하지 않는다.

사이버 보안에 대한 위험 관리 및 전략으로, 이믹스바이오파마는 사이버 보안 위협으로부터의 물질적 위험을 평가하고 관리하는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정보 자산을 보호하고 데이터의 무결성과 기밀성을 유지하기 위한 절차적 및 기술적 안전 장치, 대응 계획 및 정책 검토를 포함한다.

모든 직원과 컨설턴트는 사이버 보안 및 예방 교육을 받으며, 외부 컨설턴트와 협력하여 사이버 보안 감독을 개선하고 있다.

제3자와의 협력 시, 이믹스바이오파마는 그들의 시스템과 프로세스의 보안을 평가하기 위한 보고서를 받으며, 모든 제3자 공급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이버 보안 기준 준수를 보장하고 있다.

이믹스바이오파마는 사이버 보안 위협을 예방하기 위한 시스템과 통제를 개발하고 유지하고 있으나, 이러한 시스템의 개발 및 유지에는 비용이 많이 들며 기술 변화에 따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현재 이믹스바이오파마는 사이버 보안 위협으로 인한 위험이 없음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는 사업 전략, 운영 결과 또는 재무 상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없다.

이믹스바이오파마의 고위 경영진은 사이버 보안 위협으로부터의 물질적 위험을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관리하며, 모든 직원과 컨설턴트는 의심스러운 활동을 보고하도록 지시받고 있다.

감사위원회는 사이버 보안 평가 및 관리 정책을 검토하고 있으며, 분기별로 고위 경영진 및 독립 등록 회계법인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이 수정 보고서의 31.3항목에서는 최고 경영자(Ilya Rachman)가 연례 보고서를 검토했으며, 이 보고서에는 물질적 사실에 대한 허위 진술이 없고, 보고서의 기간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필요한 사실이 누락되지 않았음을 인증했다.31.4항목에서는 재무 책임자(Gabriel Morris)가 동일한 내용을 인증했다.

이믹스바이오파마는 현재 27,722,108주의 보통주를 발행하고 있으며, 사이버 보안 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정보 자산을 보호하고 있다.

그러나 사이버 보안 위협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으며, 이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관리가 필요하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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