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먼호스피탈리티프로퍼티즈(RHP, Ryman Hospitality Properties, Inc. )는 2,600,000주를 공모하고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2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19일, 라이먼호스피탈리티프로퍼티즈가 모건 스탠리, BofA 증권, J.P. 모건 증권과 함께 2,600,000주의 보통주를 공모하기 위한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주당 공모가는 96.20달러로, 인수 수수료와 비용을 제외한 순수익은 약 2억 7,500만 달러에 달한다.
이 계약에 따라 인수인들은 추가로 390,000주의 보통주를 구매할 수 있는 30일 옵션을 부여받았다.
이 옵션은 2025년 5월 20일에 전량 행사되었으며, 최종 공모는 2025년 5월 21일에 완료되었다.
라이먼호스피탈리티프로퍼티즈는 이번 공모를 통해 자본을 조달하고, 향후 사업 확장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라이먼호스피탈리티프로퍼티즈는 델라웨어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발행된 주식은 유효하게 발행되고, 완전하게 지불된 상태로 비과세 상태가 된다.
이 회사는 2023년 6월 5일에 SEC에 등록된 자동 선반 등록 명세서에 따라 이번 공모를 진행했다.
라이먼호스피탈리티프로퍼티즈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향후 사업 확장 및 운영 자본에 활용할 예정이다.
현재 회사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추가적인 성장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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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