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파마슈티컬스(MIRA, MIRA PHARMACEUTICALS, INC. )는 CFO를 임명하고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
2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미라파마슈티컬스는 2025년 5월 15일, 앨런 웨이첼바움(Alan Weichselbaum)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임명했다.
웨이첼바움은 2025년 5월 19일부터 회사의 CFO로서 근무를 시작하며, 연봉 60,000달러를 지급받는다.
또한, 그는 75,000주에 대한 주식 매수 선택권을 부여받으며, 이 중 37,500주는 6개월 후, 나머지 37,500주는 12개월 후에 각각 행사 가능하다.
이 계약은 회사의 표준 고용 계약에 따라 진행되며, 고용 관계는 언제든지 종료될 수 있는 '임의 고용' 형태이다.
웨이첼바움은 30년 이상의 기업 재무 및 자본 시장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텔로미르 파마슈티컬스의 CFO로도 활동 중이다.
그는 또한 2015년부터 핀와이즈 뱅코프의 이사로 재직하며, 다양한 산업에서 전략적 자문 역할을 수행해왔다.
미라파마슈티컬스는 그의 재무 전문성과 투자자 관계 경험이 회사의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웨이첼바움은 회사의 고용 계약에 따라 1년에 8일의 유급 휴가와 합리적인 출장 비용을 환급받을 수 있다.
계약서에는 세금 관련 사항, 비밀유지 및 발명 계약, 외부 활동 제한 등의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이 계약은 2025년 5월 19일까지 수락되지 않으면 만료된다.
현재 미라파마슈티컬스는 새로운 CFO의 임명과 함께 재무적 안정성을 강화하고, 향후 성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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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