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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럴애그리컬처럴모기지(AGM-PG), 3억 달러 규모의 농업 모기지 증권화 완료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6-12 06:11

페더럴애그리컬처럴모기지(AGM-PG, FEDERAL AGRICULTURAL MORTGAGE CORP )는 3억 달러 규모의 농업 모기지를 증권화했다.

1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6월 11일, 페더럴애그리컬처럴모기지(이하 페더럴애그리컬처럴모기지)는 3억 달러 규모의 농업 모기지 대출 증권화를 완료했다.

이번 거래는 2021년 이후 FARM 시리즈에서 여섯 번째 거래로, 미국 농업 및 농촌 인프라에 대한 자금 조달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페더럴애그리컬처럴모기지의 브래드 노드홀름 CEO는 "최신 증권화 거래의 성공적인 완료는 우리가 빈번한 발행자가 되고 활기차고 유동적인 AMBS 시장을 개발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의 FARM 증권화 프로그램은 미국 농촌의 신용 접근성을 개선하는 핵심 사명에 중심이 있으며, 투자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이 모멘텀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FARM 시리즈 2025-1의 모기지 풀은 약 3억 달러의 총 미지급 원금 잔액을 가진 350개의 농업 모기지 대출로 구성되어 있다. 이 대출들은 페더럴애그리컬처럴모기지의 업계 최고 기준에 따라 상환 능력에 중점을 두고 심사되었다.

이번 거래에는 페더럴애그리컬처럴모기지가 보증한 2억 7,760만 달러 규모의 선순위 트랜치와 보증되지 않은 2,250만 달러 규모의 후순위 트랜치가 포함되어 있다. 선순위 트랜치는 A, A1, A2의 세 가지 클래스의 노트를 제공하여 증권화의 복잡성을 높였다. 이 세 가지 보증 클래스는 서로 다르며, 원금 상환 현금 흐름을 제공하여 더 많은 투자 옵션을 제공하고 새로운 투자자 수요를 촉진했다.

아파르나 라메시 CFO는 "강력한 실행과 시장의 열렬한 반응에 매우 기쁘다"고 전하며, "농업 모기지 대출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는 우리의 사명 이행에 부합하는 새로운 제품을 도입할 수 있는 충분한 유동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BofA 증권, Oppenheimer & Co. Inc.는 공동 주관사로 참여했으며, CastleOak 증권 및 Stifel, Nicolaus & Company도 판매 그룹의 일원으로 참여했다. 페더럴애그리컬처럴모기지의 법률 자문은 Dechert LLP가 맡았고, BofA 증권, Oppenheimer & Co. Inc., CastleOak 증권 및 Stifel, Nicolaus & Company의 법률 자문은 Morgan, Lewis & Bockius LLP가 담당했다.

페더럴애그리컬처럴모기지는 미국 농업 및 농촌 인프라에 대한 자금 조달 접근성을 높이는 사명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시장에서 금융 기관의 성장, 유동성, 위험 관리 및 자본 완화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페더럴애그리컬처럴모기지에 대한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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