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프로그룹홀딩스(XPRO, EXPRO GROUP HOLDINGS N.V. )는 새로운 최고재무책임자를 임명했다.
1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6월 12일, 엑스프로그룹홀딩스(증권코드: XPRO)는 세르지오 마이워름을 최고재무책임자로 임명했다.마이워름은 2025년 6월 30일부터 퀸 패닝의 후임으로 취임한다.
이번 인사는 회사의 리더십 구조를 진화하는 전략 및 장기 성장 목표에 맞추기 위한 것으로, 재무 성과나 내부 통제와 관련된 문제와는 무관하다.
이는 엑스프로그룹이 주주, 고객 및 직원에게 장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마이크 자르돈 CEO는 "세르지오를 엑스프로그룹의 새로운 최고재무책임자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 그는 재무 리더십과 전략적 실행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의 성장 단계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이워름은 20년 이상의 에너지 및 재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재무 성과 및 운영 우수성을 이끌어낸 입증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자르돈 CEO는 또한 "지난 6년 동안 퀸의 리더십과 기여에 감사드린다. 그의 재임 기간 동안 그는 회사의 재무 상태를 강화하고 회사의 지속적인 성공에 기여하는 주요 이니셔티브를 지원했다. 퀸은 우리 리더십 팀의 소중한 일원이며, 그의 헌신과 영향력에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엑스프로그룹은 1938년부터 시작된 에너지 서비스 제공업체로, 8,5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50개국 이상에서 육상 및 해상 환경의 주요 탐사 및 생산 회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우수한 안전 및 서비스 품질을 자랑하는 비용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이 보도자료는 미래 예측 진술을 포함할 수 있으며, 이는 회사의 성장 전망과 관련된 내용을 포함한다. 이러한 진술은 알려진 및 알려지지 않은 위험, 불확실성 및 기타 요인에 따라 실제 결과가 다를 수 있음을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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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