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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에너지(XEL), 라이언 롱을 법무 및 준법 담당 부사장으로 임명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6-17 06:08

엑셀에너지(XEL, XCEL ENERGY INC )는 라이언 롱을 법무 및 준법 담당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1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엑셀에너지가 2025년 6월 16일 라이언 롱을 법무 및 준법 담당 부사장으로 즉시 임명했다.

롱은 현재 엑셀에너지의 미네소타, 노스다코타 및 사우스다코타 지역의 사장직을 맡고 있으며, 이전에 로브 번트센이 맡고 있던 자리를 이어받는다.

엑셀에너지의 회장 겸 CEO인 밥 프렌젤은 "라이언은 광범위한 법률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사장직에서 전략적 계획, 운영 고려사항 및 재무 성과에서 뛰어난 리더십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의 법률 전문성과 관할권 전문성은 고객을 위해 에너지를 더 잘 활용하는 데 중요한 자산이다. 라이언의 조언은 나와 엑셀에너지의 리더십 팀, 이사회에 매우 귀중하다"고 덧붙였다.

롱은 엑셀에너지의 법무, 준법 및 연방 업무 팀을 감독하게 된다. 그는 2023년 말과 2024년 초에 임시 법무 담당관으로 활동한 바 있다.

롱은 엑셀에너지에 2015년 말에 주임 변호사로 합류했으며, 2021년 5월에는 부사장 겸 부법무 담당관으로 임명되어 연방 및 주 규제, 환경 및 부동산 법률 팀을 관리했다. 그는 미니애폴리스에 있는 구스리 극장의 이사회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엑셀에너지는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신뢰할 수 있으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기준을 높이고 있다. 우리는 청정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고 고객의 더 깨끗한 전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고객의 삶을 지탱하는 데 의존하고 있다.

본사는 미니애폴리스에 위치하며, 미네소타, 콜로라도, 위스콘신, 미시간, 노스다코타, 사우스다코타, 뉴멕시코, 텍사스 등 8개 주에 전기와 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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