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렌트(SMRT, SmartRent, Inc. )는 토마스 보잘리안이 이사로 임명됐다.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6월 24일, 스마트렌트가 토마스 "톰" 보잘리안을 이사로 임명했다.보잘리안은 감사위원회 및 보상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그는 30년 이상의 부동산 및 다가구 주택 산업 경험과 공기업 거버넌스 경험을 스마트렌트 이사회에 제공한다.
현재 그는 헬스케어 리얼티 트러스트의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으며, 이전에는 아파트 인컴 REIT 코퍼레이션의 이사로 활동했다.
또한 그는 상업용 부동산의 디지털 트윈에 중점을 둔 PropTech 스타트업인 비욘드뷰의 고위 부동산 자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보잘리안은 재무 분야에서도 폭넓은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코헨 & 스티어스에서 거의 20년 동안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그는 최근 미국 부동산 부문 책임자 및 수석 포트폴리오 관리자로 재직했다.
보잘리안은 노스이스턴 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 및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공인 재무 분석사이다.
스마트렌트의 프랭크 마텔 사장은 "톰을 스마트렌트 이사회에 환영하게 되어 기쁘다. 그는 스마트렌트가 제공하는 고객 세그먼트에 대한 깊은 전문성을 가지고 있으며, 주택과 재무의 교차점에서 강력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렌트는 2017년에 설립된 스마트 커뮤니티 솔루션 및 스마트 운영 솔루션의 선도적인 제공업체로, 임대 주택 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렌트의 엔드 투 엔드 기업 생태계는 운영 자동화, 자산 보호, 에너지 소비 감소, 거주자 경험 향상 등을 통해 임대 주택에서 더 스마트한 생활과 작업을 가능하게 한다.
이 회사는 20대 다가구 운영자 중 15곳과 수백만 명의 사용자가 매일 SMRT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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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