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ad
ad

HOME  >  글로벌마켓

어맬거메이티드뱅크(AMAL), 스티븐 사루토스와 토니 웰스를 이사회에 영입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7-01 20:25

어맬거메이티드뱅크(AMAL, Amalgamated Financial Corp. )는 스티븐 사루토스와 토니 웰스를 이사회에 영입했다.

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7월 1일, 어맬거메이티드뱅크는 스티븐 사루토스와 토니 웰스를 이사회에 추가했다. 이들은 어맬거메이티드뱅크의 이사회에서도 활동할 예정이다.

이사회 의장인 린 폭스는 "스티븐과 토니를 이사회에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우리 이사회는 항상 수익성과 사회적 영향이 상충하지 않는 것을 아는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스티븐과 토니는 각자의 경력에서 이를 입증해왔으며, 그들이 이사회와 미래 성장에 귀중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사루토스는 은행 산업에서 폭넓은 전문성과 이사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현재 프로사이트 파이낸셜 어소시에이션의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재직 중이며, 이전에는 U.S. Bank에서 38년간 근무하며 소비자 및 비즈니스 뱅킹 부문에서 중서부 지역 부사장으로 활동했다. 지역 사회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사루토스는 위스콘신 여성 비즈니스 이니셔티브 공사(WWBIC)의 회원이자 전 의장으로, 여성 및 소수 민족 소유 기업을 위한 스타트업 및 초기 단계 비즈니스 대출과 교육에 중점을 둔 커뮤니티 개발 금융 기관(CDFI)이다.

웰스는 은행, 결제 서비스, 통신 및 에너지 등 고도로 규제된 산업에서 40년 가까이 경영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그는 현재 애리조나 최대의 벤처 캐피탈 펀드인 AZ-VC의 벤처 파트너로 활동하며, 공개 상장된 넥스타 미디어 그룹(NASDAQ: NXST), 옐프(NYSE: YELP) 및 사모 광고 기술 회사인 트리플리프트의 이사로도 재직 중이다. 웰스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버라이즌의 최고 미디어 책임자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USAA의 고위 마케팅 임원으로 활동하며 최고 브랜드 책임자 역할을 맡았다.

사루토스와 웰스는 어맬거메이티드뱅크의 비임직 이사에게 제공되는 현재의 보상 체계에 따라 보수를 받을 예정이다. 이들은 2025 회계연도 동안 이사회에서의 실제 근무 기간에 비례하여 보상을 받을 것이며, 약 65,000달러의 부여일 공정 가치를 가진 제한 주식 단위를 수령하게 된다. 이 제한 주식 단위는 부여일의 첫 번째 기념일에 만료되며, 만료 기간 동안 배당금이 발생하고 제한 주식 단위가 만료될 경우 현금으로 지급된다.이사직을 사임할 경우, 만료되지 않은 제한 주식 단위는 몰수된다.

사루토스와 웰스는 이사로 선출되기 위해 어떠한 사람과의 협약이나 이해관계도 없으며, 어맬거메이티드뱅크와 관련된 거래에서 이해관계가 있어 공개해야 할 사항도 없다. 어맬거메이티드뱅크는 델라웨어의 공공 이익 법인으로, 어맬거메이티드뱅크를 통해 상업 은행 및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 지주회사이다. 어맬거메이티드뱅크는 뉴욕에 본사를 둔 종합 상업 은행으로, 1923년 어맬거메이티드 뉴욕 은행으로 설립되었으며, 현재 뉴욕, 워싱턴 D.C., 샌프란시스코에 5개의 지점과 보스턴에 상업 사무소를 두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