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리카(CMA, COMERICA INC /NEW/ )는 202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코메리카가 2025년 6월 30일로 종료된 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분기 순이익은 1억 9,900만 달러로, 이전 분기 대비 16% 증가했다.
커티스 C. 파머 회장은 "고객의 긍정적인 심리가 광범위한 대출 성장에 기여했으며, 이는 소폭의 예금 압박을 상쇄하고 순이자 수익을 첫 분기와 비슷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비이자 수익의 성장은 수익 증가에 기여했으며, 비이자 비용이 감소하면서 PPNR(세전, 세전 준비금 순수익)이 증가했다.
신용 품질은 기대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안정적이었으며, 순차손실은 정상 범위인 20~40bp의 하단에 위치했다.
자본 관리에 대한 보수적인 접근으로 CET1 자본 비율은 11.94%로, 전략적 목표인 10%를 초과했다.
2025년 2분기 동안 주주에게 1억 9,300만 달러를 배당금과 자사주 매입을 통해 반환했다. 2025년 2분기 실적은 다음과 같다.
평균 대출은 506억 6,500만 달러로, 이전 분기 대비 4억 5,100만 달러 증가했다.평균 예금은 612억 4,600만 달러로, 6억 5,300만 달러 감소했다.순이자 수익은 5억 7,500만 달러로, 이전 분기와 동일했다.신용 손실 충당금은 4,400만 달러로 증가했다.비이자 수익은 2억 7,400만 달러로, 2,000만 달러 증가했다.비이자 비용은 5억 6,100만 달러로, 2,300만 달러 감소했다.세전 수익은 2억 4,400만 달러로, 1억 7,2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주당 순이익은 1.42달러로, 이전 분기 대비 0.17달러 증가했다.효율성 비율은 65.78%로, 이전 분기 대비 개선됐다.
CET1 비율은 11.94%로, 이전 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코메리카는 2025년 2분기 동안 대출 성장과 비이자 수익 증가를 통해 긍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그러나 예금 감소와 비이자 비용의 감소가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현재 코메리카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자본 비율이 목표치를 초과하고 있어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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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