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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비(BIVI), 에이미 채펠 박사 및 카밀 파락 이사를 이사회에 임명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7-24 07:19

바이오비(BIVI, BIOVIE INC. )는 에이미 채펠 박사와 카밀 파락 이사를 이사회에 임명했다.

2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7월 22일, 바이오비(나스닥: BIVI)는 신경과 및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를 위한 혁신적인 약물 치료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 회사로서 에이미 S. 채펠 박사, FAAN과 카밀 D. 파락을 이사회에 임명했다.

바이오비의 CEO인 쿵 도는 "에이미와 카밀은 복잡한 신경 및 만성 질환에서 치료제를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데 있어 전략적 비전, 운영 우수성 및 실무 경험을 결합한 뛰어난 인재"라고 말했다.

바이오비는 현재 파킨슨병 초기 및 장기 COVID 치료를 위한 bezisterim의 2상 임상 시험을 진행 중이며, 알츠하이머병 및 복수 프로그램의 다단계 임상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채펠 박사는 25년간 Eli Lilly & Co.에서 임상 신경과 및 약물 개발 분야에서 활동하며 여러 중앙신경계 적응증에 대한 FDA 승인을 이끌어냈다. 현재 Solaxa Inc.의 CMO로서 운동 실조증 및 신경 복구를 위한 새로운 치료제의 임상 개발을 감독하고 있다.

파락은 최근 Aspen Neuroscience의 CFO로서 회사의 인력을 세 배로 늘리고 1억 5천만 달러 이상의 자금을 확보하는 등 변혁적 성장을 이끌어낸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임명은 바이오비의 성장 모멘텀에 맞춰 이루어졌다.

바이오비는 최근 7회 세계 노화 및 회춘 회의에서 bezisterim의 생물학적 노화 및 신경퇴행을 늦추거나 역전시킬 수 있는 잠재력에 대한 유망한 데이터를 발표했다. 또한, ADDRESS-LC 2상 장기 COVID 시험을 시작했으며 SUNRISE-PD 파킨슨 연구를 통해 환자 중심의 임상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바이오비는 신경퇴행성 질환 및 고급 간 질환 치료를 위한 혁신적인 약물 치료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 회사로, bezisterim은 염증 활성화를 억제하여 알츠하이머병 및 파킨슨병의 주요 원인인 신경 염증 및 인슐린 저항성을 타겟으로 한다. 또한, BIV201(지속적 주입 테르리프레신)은 FDA의 패스트 트랙 지정을 받았으며, 간경변 및 복수 환자에서 추가적인 탈수 상태를 줄이기 위한 3상 임상 시험 설계에 대한 FDA의 지침을 받고 있다.

바이오비는 SEC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이러한 위험 요소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법적으로 요구되는 경우에만 이 보고서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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