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사나쎄라퓨틱스(MRSN, Mersana Therapeutics, Inc. )는 주식 분할과 정관 수정을 발표했다.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7월 24일, 메사나쎄라퓨틱스가 델라웨어 주 국무부에 수정된 정관 증명서를 제출했다.
이 수정은 2025년 7월 25일 오후 5시(동부 표준시)부터 시행되며, 1주를 25주로 나누는 역주식 분할이 포함된다.
이 역주식 분할은 나스닥 글로벌 선택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상장을 위한 최소 입찰가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조치로,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승인을 받았다.
역주식 분할에 따라 발행된 보통주 25주는 자동으로 1주로 재분류되며, 분할로 인해 발생하는 소수 주식은 현금으로 지급된다.
또한, 이 수정은 보통주의 총 발행 가능 주식 수를 3억 7,500만 주로 설정하며, 이 중 3억 5천만 주는 보통주, 2천 5백만 주는 우선주로 구성된다.역주식 분할 후 보통주는 기존의 거래 기호 'MRSN'으로 거래될 예정이다.이 수정된 정관의 전체 내용은 첨부된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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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