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JT파트너스(PJT, PJT Partners Inc. )는 피터 커리가 이사로 임명됐다.
3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7월 31일, PJT파트너스(이하 회사)는 피터 L.S. 커리를 이사로 임명했다.
커리의 임명은 2025년 7월 30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이로써 이사회의 규모는 8명으로 증가한다.
커리는 이사회에서 2급 이사로 지정되었으며, 2026년에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선거를 받을 예정이다. 또한, 커리는 이사회 감사위원회에도 임명되었다. 커리는 고성장 기술 중심 기업에서 고위 경영진으로 활동한 경험이 풍부하다.
2005년부터 커리는 개인 투자 회사인 커리 캐피탈 LLC의 사장으로 재직해왔다. 그는 이전에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즈의 부사장 겸 최고행정책임자, 맥카우 셀룰러 커뮤니케이션즈의 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로 일한 바 있다. 이러한 역할 이전에는 모건 스탠리에서 9년간 투자은행 업무를 수행하며 주요 직책을 맡았다.
커리는 트위터, 슐럼버거, 뉴렐릭, 클리어와이어, CNET 네트웍스, 세이프코, 선 마이크로시스템즈 등 여러 기업의 이사회 및 감사위원회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다. 커리는 필립스 아카데미 이사회 의장으로도 활동했으며, 윌리엄스 대학교에서 경제학 및 프랑스 문학 학사 학위를,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했다. 회사의 회장 겸 CEO인 폴 J. 타우먼은 "피터를 이사회에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피터는 다양한 기업과 산업에서 고위 운영 경영자 및 이사로서의 경력을 통해 뛰어난 통찰력과 전문성을 발휘해왔다.
이어 "우리는 고객에게 우수한 결과를 제공하고 주주에게 차별화된 성과를 내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커리는 "PJT파트너스의 이사회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회사가 10년 전 설립된 이후 고객에 대한 변함없는 헌신을 보여주었고, 지금이 이처럼 명확한 비전과 뛰어난 문화를 가진 조직에 합류하기에 가장 흥미로운 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최고의 자문 중심 투자은행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고객, 직원 및 주주에게 지속 가능한 장기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PJT파트너스는 독립적인 조언과 고품질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자문 중심 투자은행으로,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기업들에게 선도적인 조언을 제공하고 있으며, 수십억 달러의 자본을 조달하여 스타트업 및 더 확립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회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pjtpartners.com을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관계: Jon Keehner, Joele Frank, Wilkinson Brimmer Katcher, 전화: +1 212.355.4449, PJT-JF@joelefrank.com 투자자 관계: Sharon Pearson, PJT파트너스, 전화: +1 212.364.7120, pearson@pjtpartn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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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