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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켓모바일(SCKT), 유동성 확보를 위한 전환사채 만기 연장 계약 체결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8-01 19:29

소켓모바일(SCKT, SOCKET MOBILE, INC. )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전환사채 만기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소켓모바일이 2020년 8월 31일에 발행한 담보 후순위 전환사채(이하 '사채')의 만기를 연장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2020년 8월 31일에 1,530,000달러 규모의 사채를 발행한 이후, 2022년 11월 16일과 2024년 5월 1일에 수정된 바 있다.

이번 계약은 2025년 7월 31일에 체결되었으며, 사채의 만기를 2025년 8월 30일에서 2027년 8월 30일로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계약의 조건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 계약은 소켓모바일의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이사회 구성원인 찰리 배스, 케빈 밀스, 린 자오가 사채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사채의 만기 연장 계약에 관련된 당사자들로, 이사회에서 이해관계가 없는 이사들이 계약을 승인하였다.이번 계약의 세부사항은 다음과 같다.

사채의 만기일은 2027년 8월 30일로 설정되며, 만기일에 소켓모바일은 보유자에게 모든 미상환 원금과 미지급 이자를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계약의 효력 발생일인 2025년 7월 31일 기준으로 사채에 대한 디폴트나 사건은 발생하지 않았다.

계약의 조건은 변경되지 않으며, 계약서에 정의되지 않은 용어는 사채에서 정의된 의미를 따른다.계약서에는 사채 보유자 목록이 포함되어 있으며, 주요 보유자는 다음과 같다.

찰리 배스는 100만 달러, 밀레니엄 트러스트 컴퍼니는 17만 5천 달러, 리 바일리프는 5만 달러, 린 자오는 2만 5천 달러, 에릭 피델은 5만 달러, 추-리스만 트러스트는 10만 달러의 미상환 원금을 보유하고 있다.

소켓모바일은 이번 계약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고, 향후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소켓모바일의 재무상태는 안정적이며, 사채의 만기 연장을 통해 추가적인 재무적 여유를 확보하게 되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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