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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톤빌딩브랜즈(CNR), 2025년 2분기 실적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8-05 20:12

코너스톤빌딩브랜즈(CNR, Core Natural Resources, Inc. )는 202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코너스톤빌딩브랜즈(이하 회사)는 2025년 8월 5일에 202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 회사는 3,66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희석주당 0.70 달러의 손실을 보였다.

조정된 EBITDA는 1억 4,430만 달러로, 리어 사우스에서의 화재 진압 비용 2,120만 달러가 포함된 수치다.

회사는 운영 활동을 통해 2억 2,020만 달러의 순현금을 창출했으며, 자유현금흐름은 1억 3,110만 달러에 달했다.

또한, 회사는 인수합병 관련 연간 시너지 목표를 1억 5천만 달러에서 1억 7천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주주들에게는 8,710만 달러를 주식 매입 및 분기 배당금으로 반환했으며, 연초부터 현재까지의 자본 반환 총액은 1억 9,370만 달러에 이른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500만 달러 증가했으며, 전체 유동성은 9,000만 달러 증가했다.리어 사우스에서의 장기 생산 재개 계획도 진전을 보였다.

2025년 2분기 동안 회사의 고열량 열탄 부문은 판매량이 18% 증가했으며, 단위 비용이 크게 감소하여 부진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메탈루르기 부문은 리어 사우스의 장기 생산 중단으로 인해 제약을 받았으나, 나머지 플랫폼은 잘 운영되었다.파우더 리버 분지 부문은 1,260만 톤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높은 성과를 보였다.

회사는 2025년과 2026년의 계약 포지션을 개선했으며, 2025년 2분기 동안 1억 8,320만 달러를 주식 매입에 투자했다.

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회사는 8억 1,680만 달러의 주식 매입 프로그램 잔여 승인을 보유하고 있다.

리어 사우스의 장기 생산 재개를 위한 계획이 진행 중이며, 2025년 3분기에는 2천만 달러에서 3천만 달러의 화재 진압 및 유휴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회사는 2025년 4월에 발표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을 통해 미국의 석탄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러한 정책들은 회사의 혁신 사업 부문에 추가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회사는 9억 4800만 달러의 총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4억 1300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포함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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