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먼호스피탈리티프로퍼티즈(RHP, Ryman Hospitality Properties, Inc. )는 이사회에 에릭 볼턴이 합류했다.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8월 7일, 라이먼호스피탈리티프로퍼티즈(증권코드: RHP)는 이사회(이하 '이사회')의 규모를 9명에서 10명으로 확대하고, 에릭 볼턴을 이사로 임명했다.
볼턴은 뉴욕 증권 거래소 상장 기준에 따라 독립 이사로 자격을 갖추었다. 그는 이사회에 임명됨과 동시에 감사위원회와 리스크위원회에도 이름을 올렸다.
볼턴의 이사로서의 보수는 회사의 비상근 이사들과 동일하게 지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2024년 12월 31일 종료된 회계연도의 연례 보고서인 Form 10-K의 Exhibit 10.32에 설명되어 있다.
볼턴은 2026년 주주 총회까지 재임하며, 그 시점에 2027년까지의 1년 임기를 위한 선출을 고려받게 된다. 이사회의 확대와 볼턴의 임명을 알리는 보도자료는 Exhibit 99.1로 첨부되어 있다.
볼턴은 20년 이상 미드 아메리카 아파트 커뮤니티(증권코드: MAA)의 CEO로 재직하며, 이사회 의장직을 맡고 있다. 그는 메모리얼 대학교에서 B.B.A.를, 노스 텍사스 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했다. 또한, 그는 이스트그룹 프로퍼티즈의 이사회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미국 부동산 투자 신탁 협회의 자문 위원회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이사회는 볼턴의 임명에 따라 9명에서 10명으로 확대되었으며, 기존 이사들은 다음과 같다.
라크나 바신, EQ 파트너스 창립자/CEO; 앨빈 볼스 주니어, 알파AI 파트너; 마크 피오라반티, 라이먼호스피탈리티프로퍼티즈 사장 겸 CEO; 윌리엄 E. 해슬람, 전 테네시 주지사; 에린 헬그렌, 오피스스페이스 소프트웨어 CEO; 크리스틴 판토야, 키스위 모바일 수익 최고 책임자; 로버트 프레이더 주니어, 하트랜드 미디어 사장 겸 CEO; 콜린 리드, 라이먼호스피탈리티프로퍼티즈 집행 의장; 마이클 로스, 인터퍼블릭 그룹 전 회장 겸 CEO.다.
라이먼호스피탈리티프로퍼티즈는 고급 컨벤션 센터 리조트와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전문으로 하는 선도적인 숙박 및 호스피탈리티 부동산 투자 신탁이다. 회사의 보유 자산에는 게이로드 오프리랜드 리조트 및 컨벤션 센터, 게이로드 팜스 리조트 및 컨벤션 센터, 게이로드 텍산 리조트 및 컨벤션 센터, 게이로드 내셔널 리조트 및 컨벤션 센터, 게이로드 록키스 리조트 및 컨벤션 센터가 포함된다.
또한, JW 메리어트 피닉스 사막 리지 리조트 및 스파와 JW 메리어트 샌안토니오 힐 컨트리 리조트 및 스파, 그리고 라이먼 호텔과 인접한 두 개의 부속 호텔도 소유하고 있다. 회사의 호텔 포트폴리오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에 의해 관리되며, 총 12,364개의 객실과 300만 평방 피트 이상의 실내 및 실외 회의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라이먼호스피탈리티프로퍼티즈는 오프리 엔터테인먼트 그룹의 약 70%의 지배적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그랜드 올 오프리, 라이먼 오디토리움, WSM 650 AM, 올 레드, 카테고리 10 등 다양한 아이코닉 및 신흥 컨트리 음악 브랜드를 포함한다. 현재 라이먼호스피탈리티프로퍼티즈는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