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연예

한식문화공간 이음, 8월 한식콘서트 개최

입력 2025-08-11 10:06

박성배 셰프의 ‘온지음, 온전히 짓다’ 강연

한식문화공간 이음, 8월 한식콘서트 개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이 주최·주관하는‘8월 한식콘서트’가 오는 21일,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의 맛공방 수석연구원 박성배 셰프가 연사로 참여한다. 박성배 셰프는 ‘온지음, 온전히 짓다’를 주제로, 변화하는 전통과 그 맥을 잇는 현대적 해석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행사는 온지음과 전통문화연구소, 맛공방, 한식 레스토랑 등 한식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식콘서트는 매월 다양한 주제로 열리는 한식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한식의 가치와 문화적 깊이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장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한식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식진흥원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