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버스맥키넌(CMCO, COLUMBUS MCKINNON CORP )은 신용 및 담보 계약 제3차 수정안을 체결했다.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8월 11일, 콜롬버스맥키넌(이하 '회사')은 기존의 매출채권 유동화 시설의 일환으로 콜롬버스맥키넌 핀코 LLC(이하 '차입자')와 웰스파고 은행(이하 '대출자') 간에 신용 및 담보 계약에 대한 제3차 수정안(이하 '제3차 수정안')을 체결했다.제3차 수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신용 및 담보 계약의 만기일을 2026년 6월 19일에서 2028년 8월 11일로 연장했다.
둘째, 차입자가 신용 및 담보 계약의 조건에 따라 차입할 수 있는 최대 회전 대출 한도를 5,500만 달러에서 6,000만 달러로 증가시켰다.
셋째, 제3차 수정안 체결 이후 회전 대출의 이자율을 1개월 보장된 초과 자금 조달 금리(SOFR) 플러스 110 베이시스 포인트로 조정했다.
넷째, 향후 회전 대출의 총액을 7,500만 달러까지 증가시킬 수 있는 비약정적 아코디언 기능이 추가됐다.
제3차 수정안의 내용은 완전하지 않으며, 본 수정안은 현재 보고서의 부록 10.1에 포함되어 있다.
이와 관련하여, 2025년 8월 12일, 회사는 증권 거래법에 따라 이 보고서를 서명했다.서명자는 그레고리 P. 러스토위츠(재무 및 최고 재무 책임자)이다.
회사는 현재 재무 상태를 고려할 때, 총 자산과 부채의 차이가 긍정적이며, 유동성 또한 양호한 상태다.
이번 제3차 수정안 체결로 인해 회사는 향후 3년간의 자금 조달 계획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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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