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엄(GHM, GRAHAM CORP )은 마우로 그레고리오가 이사로 임명됐다.
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그레이엄의 이사회는 2025년 9월 1일자로 마우로 그레고리오를 이사로 임명했다.
그레고리오는 주식회사에서 성능 재료 및 코팅 부문 사장을 역임하며 100억 달러 규모의 사업 부문을 관리한 경험이 있다.
그레이엄의 회장 겸 CEO인 매튜 J. 말론은 "마우로를 이사회에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 그의 글로벌 성과 개선 경험은 우리의 성장 목표와 완벽하게 일치한다"고 말했다.
그레고리오는 에너지 및 프로세스 시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전략적 계획 실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레고리오는 상파울루의 마우아 공과대학교에서 화학 공학 학사 학위를, 노스우드 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했다.
그레이엄은 방위, 에너지 및 프로세스, 우주 산업을 위한 필수적인 유체, 전력, 열 전달 및 진공 기술을 설계하고 제조하는 글로벌 리더로 자리 잡고 있다.
회사는 고객이 기대하는 품질과 유연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공식 웹사이트인 grahamcorp.com에서 추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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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