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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인프라스트럭쳐(BEEP), 신용 계약 만기 연장! 모바일인프라스트럭쳐, 재무적 유연성 확보로 성장 발판 마련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9-10 05:29

모바일인프라스트럭쳐(BEEP, Mobile Infrastructure Corp )는 신용 계약 첫 수정안을 체결했다.

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9월 5일, 모바일인프라스트럭쳐가 Harvest Small Cap Partners, L.P. 및 Harvest Small Cap Partners Master, Ltd.와 신용 계약의 첫 수정안에 서명했다.

이 수정안은 2024년 9월 11일에 체결된 신용 계약의 만기일을 2025년 9월 11일에서 2025년 12월 31일로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모바일인프라스트럭쳐의 이사회 공동 의장인 제프리 오셔는 Harvest Small Cap Partners, L.P.와 Harvest Small Cap Partners Master, Ltd.의 투자 관리자인 No Street Capital LLC의 관리 멤버이다.따라서 이 수정안은 관련 당사자 거래로 간주된다.수정안의 내용은 첨부된 문서인 Exhibit 10.1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또한, 본 보고서의 1.01 항목에 포함된 정보는 2.03 항목에 통합되어 있으며, 9.01 항목에서는 재무제표 및 전시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신용 계약의 첫 수정안은 다음과 같은 주요 내용을 포함한다.첫째, 신용 계약의 정의에서 '정해진 만기일'이 2025년 12월 31일로 수정된다.

둘째, 모바일인프라스트럭쳐는 수정안의 효력 발생일 현재로서 모든 진술과 보증이 사실과 일치하며, 현재로서 어떠한 기본적인 위반이나 사건도 존재하지 않음을 보증한다.셋째, 이 수정안은 뉴욕주 법률에 따라 해석되고 적용된다.

모바일인프라스트럭쳐는 이 수정안에 따라 신용 계약의 조건을 변경하고, 모든 관련 문서의 조건을 재확인하며, 이 계약이 법적 구속력을 가지도록 적절히 실행되었음을 보장한다.

현재 모바일인프라스트럭쳐는 신용 계약의 수정으로 인해 재무적 유연성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이는 향후 자금 조달 및 운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기업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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