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넘어 글로벌까지 앰배서더로 다양한 활동 기대

다샤 타란은 우크라이나계 러시아인으로 인형 같은 외모와 또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내숭 없는 성격으로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운영 중인 SNS 채널의 전체 팔로워가 2,500만 여명에 달하는 글로벌 메가 인플루언서로 알려져 있다.
다샤 타란은 이번 리즈다 전속 모델 발탁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까지 브랜드 앰배서더로 다양한 마케팅과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리즈다는 피부를 생각한 스킨케어링 색조 브랜드로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지키면서도 생기 있는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트렌디하면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색감으로 덧바를 수록 깨끗하고 생기 있는 메이크업이 가능하며, '누구나, 매일, 사랑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의 감성을 담은 디자인과 아이코닉한 하트 심볼 역시 여성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시그니처 제품인 '제로 핏 커버 캡슐 파운데이션'은 80% 이상의 스킨케어링 성분에 세미매트 피니시로 사계절 내내 매끈하고 편안한 베이스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신미글로벌 김은란 대표는 "글로벌 메가 인플루언서인 다샤 타란의 영향력과 리즈다가 가진 브랜드 포텐셜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캠페인과 활동을 통해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의 가치와 제품력을 알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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