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F에너지(PBF, PBF Energy Inc. )는 2025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주당 0.275달러 배당금을 선언했다.
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PBF에너지가 2025년 10월 30일에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운영 수익은 2억 8,590만 달러로, 2024년 3분기 운영 손실 3억 8,630만 달러와 비교된다.
특별 항목을 제외한 2025년 3분기 운영 손실은 2,710만 달러로, 2024년 3분기 운영 손실 2억 3,150만 달러와 비교된다.
회사는 2025년 3분기 순이익이 1억 7,170만 달러이며, PBF에너지에 귀속되는 순이익은 1억 7,010만 달러로 주당 1.45달러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3분기 순손실 2억 8,910만 달러 및 PBF에너지에 귀속되는 순손실 2억 8,590만 달러, 주당 -2.49달러와 비교된다.
비현금 특별 항목은 2025년 3분기 순이익을 세후 2억 3,160만 달러, 주당 1.97달러 증가시켰으며, 이는 2025년 2월 1일 마르티네즈 정유소 화재와 관련된 보험 회수 이익 및 터미널 자산 매각 이익으로 구성된다.
조정된 완전 전환 순손실은 6,030만 달러, 주당 -0.52달러로, 2024년 3분기 조정된 완전 전환 순손실 1억 7,380만 달러, 주당 -1.50달러와 비교된다.
PBF의 사장 겸 CEO인 맷 루시가 "우리 정유소는 3분기 동안 계획대로 운영되었으며, 많은 지역에서 계절적으로 높은 제품 크랙으로 혜택을 보았다"고 말했다.
이어 "마르티네즈를 연말까지 완전 가동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 중이며, 3분기 동안 토런스에서 대규모 정비를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2025년 11월 26일에 주당 0.275달러의 분기 배당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마르티네즈 정유소 화재 이후 제한된 운영이 2분기에 복구되었으며, 연말까지 완전 가동이 계획되어 있다.
제한된 운영 기간 동안 총 처리량은 하루 85,000배럴에서 105,000배럴로 예상된다.
화재로 손상된 유닛 복구 비용은 대부분 재산 보험으로 충당될 것으로 보이며, 현재 보험 청구 절차가 진행 중이다.
2025년 9월 30일 기준으로 PBF는 약 4억 8,200만 달러의 현금과 약 24억 달러의 총 부채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25년 연간 자본 지출은 7억 5천만 달러에서 7억 7천 5백만 달러 범위로 예상된다.현재 PBF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향후 지속적인 개선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