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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시스(ENS), 2억 5천만 달러의 새로운 금융 계약, 이너시스의 미래를 바꿀까?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12-16 06:53

이너시스(ENS, EnerSys )는 수익 매입 계약을 수정했고 신규 참여자를 추가했다.

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이너시스는 2022년 12월 21일에 체결된 수익 매입 계약에 대한 수정안인 '수익 매입 계약 수정안 제2호'를 2025년 12월 15일에 체결했다.

이 계약은 이너시스 파이낸스 LLC(판매자), PNC 은행, 트루이스트 은행, 웰스 파고 은행(구매자) 간의 협약으로, PNC와 트루이스트가 신규 구매자로 참여하게 된다.

이 계약에 따라 구매자들은 판매자에게 최대 2억 5천만 달러의 지급을 약속하며, 추가로 5천만 달러의 조건부 자금을 포함한다.

수정된 계약의 초기 기간은 3년으로 설정되며, 이는 2025년 12월 15일부터 시작된다.

또한, 수정안에는 '조정된 기간 SOFR' 및 '기간 SOFR 조정'의 정의가 삭제되고, '정부 수익' 및 '두 번째 수정안 발효일'과 같은 새로운 정의가 추가된다.'집중 비율'의 정의에 대한 표도 수정되어, 신용 등급에 따른 비율이 명시된다.

이너시스는 이 계약을 통해 자금 조달의 유연성을 높이고, 새로운 금융 기관과의 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현재 이너시스의 총 약정 금액은 2억 5천만 달러로, 웰스 파고 은행이 1억 5천만 달러, PNC 은행과 트루이스트 은행이 각각 5천만 달러의 약정을 보유하게 된다.

이너시스는 이 계약을 통해 재무 구조를 개선하고,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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