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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브-밝음나눔안과, 시니어 시각 기능 유지 및 개선을 위한 협업

입력 2025-12-30 14:36

메디브-밝음나눔안과, 시니어 시각 기능 유지 및 개선을 위한 협업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메디브케어랩㈜(이하 메디브케어랩)가 밝음나눔안과와 손잡고 시니어의 시각 기능 유지 및 개선을 위한 의료 연계 협업에 나선다.

이번 협업은 메디브가 운영하는 방문요양, 주야간보호, 요양원 등 시설을 중심으로, 밝음나눔안과의 안과 전문의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시각 검진과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병원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보다 편리하게 전문적인 시각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정기 방문 검진에서는 시력 상태 확인을 비롯해 노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시각 기능저하 여부를 점검하고, 일상생활에서 시각 기능을 유지·관리할 수 있는 맞춤형 상담이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시각 저하는 낙상, 일상 활동 제한 등 2차적인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과 조기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밝음나눔안과는 강남·안양·부천 등 수도권 주요 거점에 3개 의료기관을 운영하고 있는 안과 전문 의료기관으로, 다수의 안과 전문의와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의료진이 진료에 참여하고 있다. 시니어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 노인성 안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제공해 왔으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진료와 공공성 기반 의료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양측은 향후 서비스 대상과 지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시니어 시설에 맞춤형 시각 건강 관리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메디브 관계자는 “시니어에게 시각 건강은 독립적인 생활과 안전한 일상 유지에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정기적인 안과 전문의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시각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예방 중심의 관리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밝음나눔안과 측도 “병원 중심의 치료를 넘어,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공간으로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가 필요하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시각 기능 저하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 이전 단계에서의 예방적 관리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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