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센서 방식 적용… CU·이마트24서 판매 예정

이번 신제품 버블몬 스타요거는 액상 용량 2.0ml, 니코틴 함량 0.98%로 구성된 일체형 전자담배로 액상과 배터리가 모두 내장되어 별도의 액상 리필이나 카트리지 교체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에어센서(감압식) 방식을 적용해 예열이나 충전, 버튼 조작 없이 흡입만으로 작동하는 점이 특징이다.
배터리는 3.7V 기준 500mAh 용량을 탑재했으며, 제품 무게는 약 29g으로 휴대성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했다. 크기는 가로 2.1cm, 세로 11.3cm, 두께 1.0cm로, 일상적인 휴대 환경에 맞춘 컴팩트한 사이즈다.
제품 내부에는 메쉬코일이 적용됐다. 메쉬코일은 액상 가열 면적이 넓은 구조로, 흡입 시 맛과 향을 보다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 설계 방식이다. 또한 담뱃잎에서 추출한 천연 니코틴을 사용해 원료 선택 과정에서도 기준을 설정했다는 설명이다.
외관 디자인 역시 편의점 유통 제품 특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알루미늄 바디에 아노다이즈 처리를 적용해 단순한 외형을 유지하면서도 내구성과 그립감을 함께 고려했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액상 흡입구는 입술과 기기 접촉 시 발생할 수 있는 이질감을 줄이도록 구성됐다.
몬스 주식회사 관계자는 “편의점 환경에서의 접근성과 사용 편의성을 중심으로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복잡한 조작이나 관리 과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구조를 통해, 일회용 전자담배를 찾는 소비자들의 이용 환경을 고려했다”고 전했다.
한편, 버블몬 스타요거의 소비자가는 9,800원으로 책정됐으며, CU에서는 1월 5일, 이마트24에서는 1월 6일부터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